에쓰-오일 토탈에너지스 윤활유가 쿼츠(QUARTZ) 엔진오일의 새로운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쿼츠 엔진오일을 의인화해 제품 성능을 유쾌하고 친근하게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영상은 배우 겸 인플루언서 박재민이 출연한 버전과 배드민턴 국가대표 출신 이용대 선수가 포함된 배드민턴 선수단이 출연한 버전 두 가지로 제작했다. 두 버전은 출연진들의 유쾌한 표정 연기와 의인화된 쿼츠 엔진오일과의 호흡이 만나 각기 다른 매력과 즐거움을 선사한다.
신규 광고 영상은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위해 ‘퀄리티(Quality)’와 ‘쿼츠(Quartz)’ 두 단어를 조화롭게 결합한 ‘하이 퀄리티 쿼츠(High Quality Quartz)’라는 메시지로 시작한다. 이어서 의인화된 쿼츠 엔진오일과 출연진이 제품에 대한 만족감을 생동감 있게 전달하며 엔진 보호와 연비 개선 성능을 강조했다.
광고에 소개된 제품은 ‘쿼츠 이네오 넥스 5W-30(QUARTZ INEO NEX 5W-30)’와 ‘쿼츠 9000 엑스트라 퓨처 엑스티 0W-20(QUARTZ 9000 XTRA FUTURE XT 0W-20)’으로, 각각 승용 디젤·가솔린·LPG 엔진 및 하이브리드 차량에 적합한 엔진오일이다. 특히 쿼츠 9000 엑스트라 퓨처 엑스티 0W-20은 최신 에코 사이언스 기술(Eco-Science Technology)을 적용해 엔진을 보호하고 극대화된 연비 개선 효과를 제공하는 제품으로 인기몰이하는 중이다.
에쓰-오일 토탈에너지스 윤활유는 이번 광고 영상 공개와 함께 9월부터 본격적인 광고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캠페인은 9월부터 10월까지 두 달간 진행되며, 유튜브, 티빙 KBO 중계, 극장, 택시, 옥외 광고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패트리스 드베미 에쓰-오일 토탈에너지스 윤활유 대표는 “쿼츠 엔진오일의 우수한 성능을 소비자들에게 친근하고 재미있게 전달하고자 이번 광고를 기획했다”며 “다양한 채널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가 쿼츠의 탁월한 품질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캠페인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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