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스턴 마틴 서울 운영 본격화
럭셔리 브랜드 경험 강화하고
한국 스포츠카 시장 공략 예정

애스턴 마틴 브랜드의 국내 공식 딜러사인 브리타니아오토(대표 권혁민)가 애스턴 마틴 서울 운영을 본격화하며,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된 배우 이진욱 씨에게 애스턴 마틴 DB12 모델을 전달했다.

에스턴마틴 서울,
브랜드 경험 전한다
강남 대치동에 위치한 애스턴 마틴 서울은 고객들에게 브랜드의 럭셔리한 감성과 세심하게 설계된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이다. 약 504.82㎡(152.7평) 규모의 2층 전시장은 최대 7대의 차량을 전시할 수 있으며, 맞춤형 상담 서비스도 지원해 고객 접근성을 극대화했다.
브리타니아오토는 세련된 품격과 강인함을 동시에 갖춘 배우 이진욱을 통해 애스턴 마틴의 강력한 성능과 럭셔리한 감성을 국내 고객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서울과 수원 전시장을 본격 운영하며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한국 럭셔리 스포츠카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진욱에게 전달된 차량은 애스턴 마틴의 세계적인 슈퍼 투어러 DB12로, 최고 수준의 성능과 기술력을 갖춘 모델이다. 강력한 퍼포먼스와 편안함을 동시에 제공하는 이 차량은 이리디센트 에메랄드(IRIDESCENT EMERALD) 색상으로, 2023년 칸 국제영화제에서 최초 공개된 바 있다.

브랜드 정체성 강화
국내 시장에 매력 발산
브리타니아오토 권혁민 대표는 “애스턴 마틴 서울과 수원을 통해 브랜드의 정체성과 퍼포먼스를 한국 시장에 강렬하게 각인시키겠다”며, “애스턴 마틴 서울이 럭셔리 자동차 시장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고객들에게 브랜드 철학과 가치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보를 통해 브리타니아오토는 애스턴 마틴의 독보적인 매력을 국내 시장에 더욱 확고히 알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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