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마케터 수상
역대 최대 매출 기록
지속적인 성장 전략

국내 자동차 용품 업계 선도 기업 ㈜불스원의 마케팅 본부장 전병익 상무가 대한민국마케팅대상에서 ‘한국의 마케터’ 부문을 수상했다. 이 상은 한국마케팅협회와 소비자평가 기관이 주관하는 최고 권위의 마케팅 시상식으로, 한 해 동안 고객 중심의 마케팅 전략을 통해 뛰어난 성과를 거둔 개인과 기업을 선정해 시상한다. 불스원은 차별화된 브랜드 전략과 혁신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자동차 용품 시장을 선도하며, 지속적인 성장과 소비자 신뢰 확보에 성공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제품 차별화 전략
기업 입지 다진다
지난 21일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대한민국마케팅대상 시상식은 ‘마케팅이 강한 나라, 대한민국 만들기’라는 목표 아래 2012년에 제정된 국내 최고 권위의 시상 제도다. 이 시상식은 소비자 중심의 마케팅 활동을 통해 시장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기업과 개인을 선정해 그 공로를 기린다.
전병익 본부장은 불스원의 마케팅 전략을 총괄하며 브랜드 성장을 견인한 점을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불스원은 2023년 역대 최대 매출인 1,482억 원을 기록했으며, 빅모델을 기용한 광고 전략과 차별화된 브랜드 포지셔닝을 통해 매출 30% 성장을 달성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고급 엔진오일 출시로 제품 차별화 전략을 강화하며, 자동차 용품 시장에서 1위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소비자 니즈 파악
차별화 가치 제공
수상의 영예를 안은 전병익 본부장은 “불스원 임직원들의 노력과 고객들의 변함없는 신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고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는 마케팅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불스원은 ‘2025 제12회 한국산업의 구매안심지수(KPEI)’에서도 10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소비자 신뢰도가 높은 브랜드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앞으로도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통합 마케팅 전략을 통해 자동차 용품 업계의 리더로서 더욱 발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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