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과 현대자동차
2030청년 및 현대 N 고객 대상
특별 금융 혜택 제공해

현대캐피탈이 현대자동차와 협력하여 전기차 및 현대 N시리즈 이용 고객을 위한 특별 금융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은 월 납입금 부담을 줄이고, 보다 유리한 조건으로 차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EV 청년 스탠다드 리스과
N-FINANCE 프로그램
현대자동차 EV 청년 스탠다드 리스는 만 19~34세의 전기차 이용 고객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아이오닉6(36개월 기준)를 일반 고객 월 49만 원보다 저렴한 41만 원에 이용할 수 있다.
현대자동차 N-FINANCE는 현대 N라인업 이용 고객을 위한 할부 프로그램이다. 아반떼 N(차량가 3309만 원)을 구매할 경우, 월 11만 원(36개월 기준)의 납입금으로 차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혜택을 받으려면 현대자동차 전용 카드 및 현대카드M 계열 카드로 차량 가격의 30%를 선수금으로 납부하고, 최대 65%를 만기 시 납부하도록 유예하면 된다.

고객 맞춤형
금융 혜택 제공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현대자동차그룹의 전속금융사로서 차별화된 금융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특별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현대캐피탈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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