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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착카메라 노 재팬 아저씨들 ‘어리둥절’.. 일본 토요타, 역대급 판매량 근황 떴다

노 재팬 아저씨들 ‘어리둥절’.. 일본 토요타, 역대급 판매량 근황 떴다

이효정 기자 조회수  

독일 브랜드들의 부진함에
일본 브랜드들 약진 돋보여
평균 판매가 상승 원인, 뭐길래?

사진 출처 = ‘reddit’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들이 최근 들어 심각한 부진을 겪고 있다. 이 사이를 틈타 약진을 펼치는 브랜드들이 있으니, 바로 일본 토요타, 렉서스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토요타는 2024년 한 해 동안 9,714대를 판매하며 전년 대비 14.3%의 성장을 기록했다.

렉서스 역시 지난해 13,969대를 판매하며 3.0%의 성장세를 보였다. 독일 브랜드들의 부진 속 성장세를 이어간 수입차 브랜드는 토요타, 렉서스, 포드, 테슬라 등에 불과한 상황 그렇다면 토요타와 렉서스는 어떻게 이런 성장세를 기록할 수 있었을까?

사진 출처 = ‘reddit’
사진 출처 = ‘reddit’

고급화 전략 펼친 토요타
지난해 대비 판매량 급증

토요타 성장세의 가장 큰 원동력은 바로 고급 차종들이다. 그간 토요타는 캠리, RAV4와 같은 3천~4천만 원대 중저가 차량을 주력으로 판매해왔다. 그러나 지난해에는 6천만 원에서 1억 원에 이르는 크라운, 알파드 등의 고급 차종을 대거 투입하며 판매량을 크게 늘렸다.

특히 최고급 미니밴 알파드는 923대가 판매되며 무려 83.9%의 폭발적인 성장률을 기록했다. 출시 당시 비싼 가격에 ‘대체 누가 미니밴을 이 가격에 살까?’ 의문이 나왔던 점을 생각해보면 꽤나 놀라운 결과다. 구입 가격만 무려 9,920만 원에 이르는 알파드는 국내 시장에서 현대기아차나 유럽 브랜드가 제공하지 못하는 독특한 세그먼트를 공략하며 인기를 끌었다.

사진 출처 = ‘reddit’
사진 출처 = ‘reddit’

하이브리드 모델 강세
다양한 신차 효과도 톡톡히

토요타의 플래그십 SUV 하이랜더는 지난해 480대가 판매되며 전년 대비 49.0% 증가했다. 반면, 기존 주력 모델인 캠리와 RAV4의 성장세는 각각 5.9%, 1.5%에 그쳤으며, 대형 미니밴 시에나와 스포츠카 GR수프라는 각각 39.8%, 9.1% 감소했다.

신형 모델로 돌아온 프리우스는 하이브리드 트렌드를 타고 58.3% 증가한 766대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토요타가 다양한 가격대와 세그먼트를 아우르며 소비자층을 넓히는 전략이 성과를 낸 것으로 보인다.

사진 출처 = ‘뉴스1’
사진 출처 = ‘reddit’

평균 판매가의 상승과
하이브리드 효과 톡톡히 누려

2024년 토요타의 판매 차종 평균 가격은 5,940만 원. 2022년에 비해 약 2천만 원 상승한 수준이다. 이는 고급 차종 라인업 확대와 하이브리드 모델의 인기가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업계에서는 현대차, 기아나 유럽 브랜드가 제공하지 않는 독창적인 세그먼트 차량의 성공적인 투입이 이러한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국내 시장에서 일본 브랜드가 고급화 전략과 하이브리드 트렌드를 성공적으로 활용하며 독일 브랜드를 위협하는 수준까지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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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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