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중 출시를 예정한
국내외 대박 신차 모델들
어떤 모델이 있나 살펴보니

신차 소식은 자동차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언제나 흥미로운 주제다. 특히 차량 구매를 앞둔 소비자에게는 더욱 중요한 정보로, 기존 모델이 어떻게 변화했는지, 완전히 새로운 모델이 어떤 사양과 가격, 옵션을 갖췄는지를 살펴보는 일은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
올해도 다양한 신차들이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미 팰리세이드 풀체인지, 아이오닉 9, 기아 타스만, EV4 등이 출시된 상황. 그러나 앞으로 등장할 모델들 역시도 매우 주목할 만하다. 이번 시간을 통해 함께 살펴보도록 하자.


올해 역시 신차 풍년
현대차그룹 신차 뭐 있나?
먼저 현대차그룹 신차를 살펴보도록 하겠다. 우선 현대차는 오는 5월 아이오닉 6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시장 반응이 미미했던 기존 모델과 달리, 디자인 변경과 상품성 개선을 통해 반전을 노리고 있다. 또한 고성능 N 버전도 9월 출시가 예정되어 있으며, 아이오닉 5 페이스리프트에 적용된 주요 사양들이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수소차 넥쏘의 풀체인지 모델이 5월, 그랜저 페이스리프트는 연말 출시가 예정되어 있다. 싼타페는 현재 해외 전용인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이 국내 도입을 준비 중이다.
기아는 EV3 GT를 통해 전기차 라인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후륜에 전기모터를 추가하고, 20인치 휠 및 GT 라인 기반 디자인을 적용해 주행 성능과 스포티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중국에서 먼저 출시된 EV5는 국내에서도 출시될 예정이며, 단종 예정인 쏘울을 대체하는 모델로 개발 중이다. 디자인과 일부 사양은 국내 시장에 맞춰 조정될 전망이다. 연말에는 셀토스 풀체인지 모델이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과 함께 출시될 예정이다.
마지막 제네시스는 GV60 페이스리프트를 최근 선보였으며, 브랜드 최초의 고성능 모델인 ‘마그마’도 올해 안에 출시될 예정이다.


非 현대차그룹 브랜드들
어떤 신차를 예고 중일까?
르노코리아, KGM, 쉐보레 등 비(非)현대차그룹 브랜드들도 신차 출시를 예고하고 있다. 르노코리아는 지난해 부산모빌리티쇼에서 공개된 세닉 E-테크 일렉트릭을 국내에 들여올 예정이며, 유럽 WLTP 기준 최대 620km 주행이 가능한 모델이다. 또한 지난해 출시된 중형 SUV 오로라 1에 이어, 준대형급 오로라 2가 출시를 앞두고 있다.
KGM은 올해 토레스 하이브리드와 무쏘 EV를 이미 선보였으며, 향후 신차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콘셉트카 KR10이 2025년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쉐보레는 국내 생산 모델인 트레일블레이저, 트랙스 크로스오버를 제외한 대부분 차량이 수입 모델이며, 환경부 인증까지 완료된 이쿼녹스 EV는 최종적으로 국내 출시가 무산됐다. 현재는 트래버스 풀체인지 모델이 국내에서 테스트 중으로, 출시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수입차 브랜드 중에선
어떤 신차가 예정됐나?
수입차 브랜드 역시 다양한 신차를 준비 중이다. 폭스바겐은 골프 페이스리프트 모델 중 디젤 사양을 출시했으며, 고성능 GTI 모델은 6월 출시될 예정이다. 대형 SUV인 아틀라스는 5월 국내에 출시되며, 티구안 후속 모델도 도입 가능성이 높다. 특히 티구안 올스페이스는 ‘테이론’이란 이름으로 새롭게 등장할 전망이다.
BMW는 1시리즈와 2시리즈 그란 쿠페의 신형 모델을, 벤츠는 AMG GT의 풀체인지 모델을 출시할 예정이다. 아우디는 A4와 A5를 통합한 새로운 A5와 A6의 전기차 모델인 A6 e-트론을 선보일 계획이다.
포르쉐는 마칸 EV에 이어 911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출시할 예정이며, 볼보는 XC90 2차 페이스리프트와 전기 SUV EX90을 준비 중이다. 렉서스는 최근 LX에 이어 ES의 2차 페이스리프트를 출시할 예정이다. 중국 전기차 브랜드 BYD는 아토 3에 이어 씰(Seal), 씨라이언 7(Sea Lion 7)을 국내에 선보일 계획이며, 영국의 삼륜 스포츠카 브랜드 모건은 슈퍼 3를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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