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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보도] 1) <“승객들 허리 다 나간다”.. 결국 사라진다는 ‘이 버스’, 시민들 어쩌나>, 2) <1,000만 원 ‘벌금 폭탄’.. 양심 버린 화물차 차주들, 참교육 시작됐다>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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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매체는 블로그 ‘티스도리닷컴'(www.tisdory.com)에 게시된 철근이 적재된 화물차 사진과 공공버스 사진을 저작권자의 동의 없이 사용하였습니다.
또한 위 2) 보도에서 사진이 보도된 철근이 적재된 화물차의 차주는 법규를 위반한 대형 화물차를 비판하는 기사의 내용과 전혀 무관함을 알려드립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댓글1
쮸잉크
벌금 얼마 내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