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우 기자 (3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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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금? 그냥 드립니다" 역대급 돈 잔치 시작한 국산차 근황 최근 여러 기업에서 전기차 긴급 할인 공세에 들어갔다. 할인 모델은 현대의 아이오닉, 코나, 기아의 EV6, 니로 EV 등이 있다. 이 외에도 유독 파격적인 모델이 있다고 한다. 다름 아닌 KGM 의 토레스 EVX 다. 토레스 EVX는 KGM이 토레스를 기반으로 개발한 중형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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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사면 욕 먹는다는 국산차 '이 모델'.. 이유가 뭐길래? 최근 소비자들은 차량을 구매할 때 가솔린 모델보다 하이브리드 모델을 선택하는 비중이 높은 편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가솔린 모델보다 하이브리드 모델이 금액대는 높게 책정 되어있으나 높은 연비 수준으로 적은 유지비를 자랑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높은 수준의 연비라는 큰 장점을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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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리세이드 보다 "크고 싸다".. 현대차 잡는 SUV, 국내 출시 선언 최근 현대차는 팰리세이드 풀체인지 모델 출시로 인한 큰 호평을 받고 있다. 반면 가격 인상으로 인한 혹평도 없지는 않다. 팰리세이드의 시작 가격은 기존 3,896만 원에서 4,383만 원으로 487만 원 인상됐고 풀옵션은 기존 5,876만 원에서 이제 무려 7,160만 원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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