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안심·행복
의미담은 ‘삼별카’
유튜브 콘텐츠 선보여
삼성화재가 자동차보험 전용 유튜브 콘텐츠 ‘삼별카 시즌 2’를 새롭게 선보였다. ‘삼별카’는 고객의 안전, 안심, 행복을 지킨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지난해 공개된 시즌 1에서 300만 회 이상의 누적 조회수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이번 시즌 2에서는 더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세 가지 카테고리로
더 유익해진 콘텐츠
‘삼별카 시즌 2’는 세 가지 카테고리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 카테고리인 ‘삼별카 폴리’는 로보카 폴리와 함께하는 어린이 교통안전 동요 콘텐츠로, 횡단보도 이용 시 주의해야 할 점 등 어린이와 학부모를 위한 교통안전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한다. 두 번째 카테고리인 ‘삼별 Class’는 운전자들이 꼭 알아야 할 안전운전 팁과 자동차보험 상식을 제공하는 콘텐츠로, 자동차 사고 예방을 돕고 고객들의 불안과 걱정을 덜어주는 것이 목표다.
마지막 카테고리인 ‘친절한 Car케어씨’는 삼성화재의 ‘Car케어’ 서비스를 소개하는 콘텐츠로, 차량 점검 및 제휴 서비스 활용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삼성화재 고객이 아니더라도 차량 관리 및 다양한 제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모빌리티 서비스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조하고 있다.
안전한 자동차 문화
조성을 위한 노력
삼성화재는 단순히 보험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사회 안전망 구축에 기여하는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고객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자동차 사고 예방과 안전 운전을 독려하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삼별카’가 자동차보험을 떠올릴 때 자연스럽게 연상될 수 있도록 고객들과 더욱 활발히 소통하겠다”고 전했다. 앞으로도 ‘삼별카’가 안전한 자동차 문화를 조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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