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하이브리드 챌린지
연비에 대한 도전
자신감 있는 행보

혼다코리아가 하이브리드 기술에 대한 자신감을 고객과의 직접 소통으로 증명했다. 지난 3월 22일, 혼다는 서울 가양동에 위치한 혼다 모빌리티 카페 ‘더 고(the go)’에서 특별 시승 행사이자 연비 경연 이벤트인 ‘베스트 하이브리드 챌린지’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혼다 모빌리티 카페 더 고 이용 고객 및 시승 고객을 대상으로 한 사전 신청을 통 52명이 참가한 가운데, 어코드 하이브리드와 CR-V 하이브리드 2WD 모델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편도 약 30분 구간을 왕복 주행하며 실제 연비를 겨뤘고, 어코드 하이브리드는 평균 22.7km/L, CR-V 하이브리드는 평균 20.8km/L를 기록해 공인 연비를 뛰어넘는 결과를 냈다.
전원 공인 연비 초과
시승권 통한 경험 확대
이번 챌린지에서 참가자 전원이 공인 연비를 초과 달성하며,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의 실효성과 혼다 기술력의 진가를 입증하는 결과로 이어졌다. 최고 연비를 기록한 참가자에게는 혼다 하이브리드 차량 1박 2일 시승권 등 경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벤트 현장에선 분위기도 훈훈했다. 연비 달성 고객 전원에게 더 고 텀블러가 제공됐고, 시승 후 설문조사에 참여한 고객에게는 무료 아메리카노 쿠폰도 지급됐다. 단순한 마케팅을 넘어, 고객과 진정성 있는 접점을 만들기 위한 혼다의 노력이 엿보이는 대목이다.
혼다 모빌리티 카페 더 고는 단순한 시승 공간을 넘어, 브랜드 커뮤니티의 중심으로 자리 잡고 있다. 2024년 4월 개장 이후 지금까지 누적 방문객 4만 2천여 명을 기록했으며, 자동차와 모터사이클 시승 고객만 해도 2,500명을 넘는다.
이곳은 시승센터와 카페 외에도 커피 브루잉 클래스, 어린이 안전 교육, 고객 토크쇼, 스페셜 콘서트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브랜드와 지역 사회를 잇는 복합 공간으로 발전 중이다. 하이브리드 챌린지 역시 이러한 문화 마케팅의 연장선으로, 기술을 일상 속 경험으로 자연스럽게 녹여낸 사례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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