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요타자동차
산불 피해 지원 위해
1억 원 기부한다고 밝혀

한국토요타자동차가 최근 경상도 일대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1억 원을 기부한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성금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전달되며, 이재민 구호와 피해 복구 활동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기부금은 경상남도 산청, 경상북도 의성 등 산불 피해가 심각했던 지역에 긴급 지원 물품과 생필품을 제공하고, 조속한 피해 복구를 위한 긴급 구호 활동에 쓰일 계획이다. 한국토요타는 “피해 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일상 회복 위한 작은 응원
지역 사회와 신뢰 회복 의지
한국토요타 콘야마 마나부 사장은 “화재 현장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는 소방관들과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예기치 못한 재해로 고통을 받고 있는 경상도 지역 주민들에게 작지만 진심 어린 응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단순한 성금 전달을 넘어, 지역 사회와의 신뢰 회복과 동행 의지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행보로 풀이된다.
한국토요타는 이번 산불 피해 외에도 과거 자연 재해와 사회적 위기 상황에서 꾸준히 기부 활동을 이어왔다. 2019년 태풍 피해 농가 지원, 2020년 수해 복구 성금, 2021년 코로나19 대응 의료진 지원, 2022년 강원ㆍ경북 산불 피해 성금, 2023년 집중 호우 피해 지역 성금 등 다양한 사회적 이슈에 발맞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왔다.
사회적 책임 실천 나선다
지역 상생 위한 다양한 활동
한국토요타는 단순한 기업 활동을 넘어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 시민(Corporate Citizen)’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자연 재해와 같은 위기 상황에서는 선제적인 지원과 기부를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하는 기업의 철학이 드러난다.
앞으로도 한국토요타는 사회적 가치 실현과 지역 상생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번 기부를 계기로 국내 수입차 업계에서도 이웃과의 연대와 사회적 기여에 대한 인식이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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