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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들 100% 공감” 국산 SUV 끝판왕, 바로 이 모델이죠

조영한 에디터 조회수  

험지 주행 목적으로 하는 SUV
한국 남자들이면 100% 공감할
최강의 국산 SUV ‘이 모델’ 정체

국산 SUV 끝판왕 모델, 기아 레토나

험지를 문제 없이 주행할 수 있도록 개발된 차종 SUV. 지금은 제조사별로 다양한 디자인과 성능의 SUV를 출시하고 있고, 그 모습이 대체로 도심형 주행 위주의 럭셔리한 모습, 세련된 모습이다. 첫 등장보다 많이 다듬어졌지만 험지에서의 성능이 이전만 못하다는 평도 듣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과거엔 첨단 사양과 장비 없이 단순 운전자와 차량의 실력만으로 비포장도로를 주파한 경우가 대부분이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보다는 다소 투박한 모습이었다. 한국에도 발군의 성능을 발휘하는 SUV가 존재했는데, 그 성능이 뛰어나 군부대에서도 사용되었다고 한다. 과연 어떤 차량일까.

군용차로 사용된 ‘레토나’
준수한 오프로드 성능 자랑했다

군대 관련 이야기에서 빠질 수 없는 차량, 일명 ‘군토나’라고 불리는 기아의 SUV, 레토나’가 그 주인공이다. 군용 트럭 K-131의 민수용으로 1998년에 출시, 2003년까지 판매된 소형 SUV로 당시 갤로퍼, 코란도와 함께 국산 SUV의 전성기를 이끌기도 했다.

군용차량으로 처음 생산되었기에, 일반적인 SUV에서는 보기 힘든 경첩 방식 유리창을 볼 수 있으며, 당시 출시되는 SUV 중에 연비도 준수한 편이었다. 한국에서 생산된 차량 중 별도의 튜닝 없이 등판 가능 경사각이 가장 높은 것이 가장 큰 특징인데, 이 성능 하나로 레토나의 가치는 충분해 아직도 오프로드 운행용으로 사용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한다.

배기가스 문제로 단종
프레임 바디는 여전히 장점

엔진은 2.0L 가솔린과 2.0L 디젤 엔진이 사용되었는데, 민수용 차량에서 가솔린 엔진은 거의 보기 드물다고 한다. 이후 출시된 페이스리프트 모델 ‘레토나 크루저’는 디젤 엔진만 출시하며, 2.0L 직렬 4기통 싱글 터보 엔진으로 83~85마력의 출력을 발휘했다. 그러나 배기가스 총량제 시험에 합격하지 못하고 단종되었다.

차량의 전체적인 내구성이 튼튼하다는 평가와 반대로 의외로 엔진의 결함은 적잖이 발견되었는데, 꾸준한 관리와 절제된 주행을 통해 유지하면 저렴한 비용으로도 관리가 가능하다는 평가가 대부분이다. 프레임 바디를 사용해 차체 강성은 안심하고 탈 수 있을 정도다.

리스토어 열풍도 불었지만
현재는 다른 모델로 많이들 대체

앞서 서술한 특징들로 인해 레토나는 꾸준히 수요층이 있고,
최근에는 리스토어 열풍까지 불면서 새로운 모습으로 탄생하기도 했다. 그러나 배기가스
문제 때문에 디젤 차량을 운행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가솔린 모델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

레토나가 단종된 이후 기아의 SUV 자리는 스포티지가 이어받았고, 군부대에서 폭넓게 활용되던 ‘군토나’는 점차 그 모습이 사라지고, 렉스턴 스포츠, 코란도 스포츠와 같은 차량으로 대체되었다. 국산 SUV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기아의 SUV, 레토나를 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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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한 에디터
j_editor@newautopost.co.kr

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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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 반프로드

    뭐 유튜브에 일본 2도어 프레임바디 경 suv 짐니라고 천만원대라고 엄청 떠들던데. 그건 일본 내수용 가격이고. 직구로는 한국에서 돌아다니지도 못하고. 수출용은 유럽에만 팔아서 유럽에서 다시 구매대행으로 사와야 되눈데. 그마저도 없어서 웃돈 주고 몇년씩 대기해야 살슈 있움. 무엇보다 가격이 그렇게 해서 사면 최소 6000만원임. 유튜브에선 도대체 이걸 무슨생각으로 1천만원이라고 그렇게 다들 떠들어대눈지. 참.. ㅡㅡ;;;

  • 반프로드

    이제는 저런 투도어 프레임바디는 도무지 만들지를 않는다. 죄다 4도어 6도어 뿐. 그나마 있눈건 지푸 정돈데 그거 사려다 카푸어 된다. 6천만원이 넘눈데 일반 서민은 꿈도 못꿈. 그러다 보니. 도심형 suv인 스포티지 같은걸로 산길 다니다가 차가 많이 뒤집어지고 그랬었지. 그래도 suv라고 별로 찌부러지진 않더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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