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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신차 수준’ 전 세계 단 19대만 있다는 역대급 BMW 정체

박현욱 에디터 조회수  

BMW M 구형 모델 가치 높다
특유의 매력으로 신형보다 인기
경매에 등장한 의문의 모델 눈길

BMW E46 M3

BMW의 고성능 디비전 M은 오랜 세월이 흘러도 충분한 성능과 특유의 개성으로 구형 모델이 신형 모델보다 더 많은 사랑을 받는 독특한 특징이 있다. 특히 3시리즈의 고성능 모델, M3가 그렇다. ‘실키식스’ 직렬 6기통 엔진을 탑재하고 3시리즈 특유의 핸들링을 맛본 사람들은 헤어 나올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구형 M3가 중고 시장이나 경매에 등장하게 된다면 모든 BMW 마니아의 촉각이 곤두서는데, 최근 미국에서도 우아한 자태를 뽐내는 구형 M3경매에 등장했다고 한다. 어떤 모델이 어느 정도 가격에 등장했는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자.

역대급 E46 M3 모델
해당 옵션 미국에 단 19대

해당 차량은 2004년식 BMW E46 M3로 현존하는 모든 M3 중에 가장 최고로 여겨지는 모델이다.
출시 당시 완벽에 가까운 성능과 디자인으로 8만 5천 대가 넘게 판매되며 F바디 다음으로 두 번째로
많이 판매된 BMW 모델 중 하나이다. 더군다나 이 차량의 색상은 ‘라구나 세카 블루’로 BMW에서
처음으로 M 모델에 적용된 의미 있는 색상이다.

알려진 정보에 따르면 라구나 세카 블루 색상과 실내 나파 가죽이 조합된 E46 M3는 미국에 단 19만 존재한다고 하는데, 그로 인해 가치가 폭발적으로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현재 입찰가는 대략 9만 9천 달러, 우리나라 돈으로 1억 3천만 원을 훌쩍 넘었다.

신형 BMW M3(G80)

입찰가 이미 1억 넘었다
현행 M3보다 인기 많아

1억 3천만 원이면 현재 출시되고 있는 BMW M3를 충분히 구매할 수 있는 금액인데, 사람들은 신형 모델보다 E46 M3에 더 관심을 두고 있다. 그 이유는 셀 수 없이 다양하지만, 특히 눈에 띄는 것은 주행거리인데 약 2만 9천 마일(약 45,570km)밖에 주행하지 않은 거의 신차 수준의 컨디션이 대표적이다.

그 밖에도 순정 18인치 BMW M 휠, 3.2L 자연흡기 6기통 엔진과 6단 수동 변속기는 1억을 넘는 돈을 주고서라도 해당 모델을 구매하기에 충분한 이유가 될 수 있다. 차주는 “모든 점검을 마친 상태로 20년 동안 잘 관리해왔다.”며 자부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역대 출시된 BMW M3.

구형 모델에 열광하는 이유
네티즌들도 인정했다

사실 사람들이 과거의 M3 모델에 더 열광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 최근의 엔진은 자연 흡기 대신 터보차저로 바뀌고, 차체도 전보다 커지고 그로 인해 중량도 늘어 3시리즈의 정체성이 다소 퇴색되었다고 느끼는 반면, 과거의 M3는 그렇지 않기 때문이다.

경매에 올라온 2004년식 BMW E46 M3를 목격한 네티즌들은 “차량 관리 정말 잘하셨다.”, “실물로 보기만 해도 행복할 것 같다.”, “E46이 가장 M3다운 차량인 것 같다.”, “1억 넘는 가격은 조금 부담스럽지만, 상태를 보면 그럴 만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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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욱 에디터
p_editor@newauto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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