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2 Posts)
-
용적률 499%.. '닭장 아파트'라 불려도 높은 용적률 포기 못하는 이유 홍콩의 경우, 부족한 땅이 문제용적률 높으면 인프라 사용량 늘어난다부족한 사업 수익성에 개발 가능성 높여 홍콩은 용적률 높은 아파트가 많기로 유명한 대표적인 도시이다. 용적률은 아파트의 건물 연면적을 땅의 넓이로 나눈 비율이다. 따라서 용적률과 건폐율이 높은 경우, 한 가구당 평형수는 극히 줄어들게 된다. 평수뿐만 아니라 아파트의 층고에도 영향을 미친다. 홍콩의 아파트들을 살펴보면 용적률과 대지건물비율이 극단적으로 높아지는 경우 […]
-
대표 3분의 1 갈아엎은 롯데 신동빈의 ‘구원투수’, 이 사람이었다 28일 롯데그룹이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하며 신동빈 회장의 장남이자 롯데그룹 3세인 신유열 미래 성장실장을 승진 명단에 포함했다. 이에 신유열 미래 성장실장은 부사장으로 승진해 경영 전면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