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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버리고 국산차?" 횡령 논란 박수홍, 무려 이런 SUV 뽑았다 박수홍은 ‘아이가 태어날 날이 머지않았고 자신이 한 살이라도 젊을 때 더 열심히 일을 해 놔야 아이가 하고 싶은 것들을 해줄 수 있겠다’라며, ‘물불 안 가리고 잘 살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후 박수홍은 매니저 없이 직접 운전하며 스케줄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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