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개념 자전거 '싹 압수해서 기부한다'.. 정부 정책에 시민들 "속 시원하네"정부대전청사에 방치된 자전거 115대가 지역 자활기업에 기부돼 저소득층의 이동수단으로 재활용된다. 자전거는 수리 후 복지시설에 기증되거나 저렴하게 판매되며, 수익은 자활사업에 활용된다. 공공 자산이 사회적 가치로 순환되는 사례다.
"차라리 킥보드가 낫다".. 시민들 불만 폭발한 공유 자전거, '이 정도라고?'공유 전기 자전거가 3년 새 7배 증가했지만, 방치돼도 견인이 불가능한 제도적 허점이 문제가 되고 있다. 도로교통법 대신 자전거 이용 활성화법이 적용돼 10일 이상 방치돼야만 조치 가능하며, 견인료 규정도 없어 실질적 단속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양심 어디로 갔나?' 도로 점령한 자전거 동호회, 결국 네티즌 '폭발'운전을 하다 보면 도로에서 주행하는 자전거들을 자주 만날 수 있다. 자전거는 교통법규상 도로로 다녀야 하기에 이는 문제가 없다. 하지만 자전거는 별도의 면허 제도가 없기에, 차들 사이로 불쑥 튀어나오는 등 종종 위험한 행동으로 사고를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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