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맞고 고장난 테슬라.. '2,800만 원' 수리비 폭탄에 테슬람들 난리드문 사례지만 배터리나 전기 모터가 침수될 경우 그 수리비는 상상을 초월한다. 최근 한 테슬라 오너가 악천후로 인해 배터리 팩이 침수됐으며 약 2,800만 원 상당의 수리 견적을 받았다고 주장해 화제를 모은다.
당신을 위한 인기글
한보름, 웨딩드레스 입고 최웅에 폭로 “한채영X김규선이 조명사고 조작”(스캔들)[종합]
정해인, 정소민에 “파혼 전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진심 물었다(‘엄친아’)[종합]
“미안해, 도라야”… 지현우, 기억 찾은 임수향 품에 안고 눈물(‘미녀와 순정남’)[종합]
하하, 인생 최대 굴욕… “‘바다의 왕자’ 부른 사람” 10대 소년 오해에 좌절(‘놀뭐’)[종합]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