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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살 몸매가... 초미니 원피스에 시스루 스타킹 신은 여배우 근황 (+남편 정체) 배우 홍수현이 짧은 원피스를 입고 남다른 각선미를 자랑했다. 3일 홍수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벽 3시 인천공항"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홍수현은 검은색 원피스를 입고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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