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 인도 총리와 중장기 협력 방안 논의 나서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이 인도를 방문해 나렌드라 모디(Narendra Modi) 총리와 면담했다. 정 회장은 22일(현지 시각) 열리는 현대차 인도 법인 인도 증시 상장(IPO) 기념식에 참석하는 한편 중장기 전략을 점검하기 위해 인도를 찾았다.
메르세데스-벤츠, 독일에 전기차 배터리 재활용 공장 개소메르세데스-벤츠는 기계식-습식 제련 통합 공정을 적용한 벤츠 배터리 재활용 공장을 독일 남부 쿠펜하임에 개소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개소를 통해 메르세데스-벤츠는 자체 시설로 배터리 재활용 전체 과정을 완성한 자동차 제조사가 됐다.
기아 사회 공헌 사업 '하모니움', 다문화 인식 개선 나선다새로운 사회 공헌 사업 ‘하모니움(Harmonium)’을 통해 다문화 미래 세대 성장 및 인식 개선에 나선 기아. ‘하모니움’은 조화를 의미하는 하모니(Harmony)와 새싹이 돋다를 의미하는 움트다의 합성어다.
헥사곤, 2024 대학생 자작 자동차 대회 후원사로 참여헥사곤 매뉴팩처링 인텔리전스가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군산 새만금 자동차 경주장에서 개최된 한국 자동차 공학회(KSAE)와 한국 자동차 연구원(KATECH) 주최 ‘2024 KSAE 대학생 자작 자동차 대회’의 후원사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러니 찻값이 오르지.. 선 넘은 기아 노조, 무려 이런 혜택 요구했다완성차 업계에서 노조, 사측 간의 첨예한 대립이 발생하는 임단협 시즌이다. 앞서 현대차와 KGM, 한국GM 노사는 별다른 마찰 없이 잠정 합의안을 가결했지만, 기아와 르노코리아는 추석 연휴 전에 끝날 것으로 예상됐던 임단협이 장기간 지속되고 있다.
정내미 뚝 떨어지네.. 구독형 옵션, 결국 '이 브랜드'도 도입 선언!지난 2022년 BMW가 이러한 구독형 옵션에 필수 편의 장비로 여겨지는 열선 시트, 열선 스티어링 등을 포함하면서 소비자들의 반발을 산 바 있다. 이후 토요타도 일부 기능에 구독 방식을 도입했고, 마쓰다 역시 지난 8월 이러한 흐름에 동참했다.
현대차와 기아, 美 세계적인 예술대학과 미래 디자인 연구에 박차“자연의 지혜로부터 미래를 보다 풍요롭게 바꿀 창의적 디자인 콘셉트를 지속 발굴해 나갈 계획입니다” 현대자동차와 기아는 미국의 세계적인 예술대학 ‘로드아일랜드 디자인스쿨(Rhode Island School of Design, 이하 RISD)’과 파트너십을 강화한다고 27일(금) 알렸다. 현대자동차와 기아는 지난 25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에서 진행됐던 기후 주간(NYC Climate Week)에서 RISD와의 파트너십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지속 가능한 디자인 방향성을 발표했다. 뉴욕 기후 주간은 매년 […]
현대모비스, 아시아 국가 최초 '유럽 자동차협회 사이버 보안' 인증자동차 보안 표준에 앞장서는 유럽에서 아시아 부품 업체 최초로 사이버 보안 인증을 획득한 현대모비스.
사이버 보안은 차량에서 소프트웨어의 비중이 커지고 사용자 맞춤형 데이터 처리가 늘어나면서 최근 그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고 있는 영역이다.
현대자동차∙기아, LFP 배터리 양극재 신규 제조 공법 개발 협력현대자동차와 기아가 미래 전기차 배터리 경쟁력 확보에 박차를 가한다. 현대자동차와 기아는 현대제철, 에코프로비엠과 함께 LFP(리튬인산철) 배터리 양극재 기술 개발 과제에 착수한다고 26일(목) 알렸다. 이번 협력은 LFP 배터리 양극재 제조 시 전구체 없이 직접 재료를 합성하는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한다.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지원하는 ‘LFP 배터리 기술 개발’ 과제로 총 4년 동안 진행된다. 전날 대전광역시 동구 선샤인호텔에서 열린 이번 […]
기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 연계.. 장애인 야구 경기 초청 진행기아가 장애인들의 건강한 문화∙여가 생활을 위한 증진에 앞장선다. 기아는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와 연계를 통해 광주에 거주하는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야구 경기 관람 초청 이벤트를 진행했다.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는 ▲휠체어 사용 장애인을 위한 매표소 및 전용 좌석과 40여 개의 장애인 화장실 등 편의 시설을 갖췄으며, ▲실시간 중계 음성 청취를 위한 단말기를 지원해 시각 장애인도 경기를 즐길 수 있는 장애인 […]
포르쉐 공식 딜러 아우토슈타트, '포르쉐 셀렉션 나우' 서비스 론칭포르쉐 공식 딜러사인 아우토슈타트 (Autostadt Ltd.)가 차량 즉시 구매를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서 새로운 ‘포르쉐 셀렉션 나우(Porsche Selection Now)’ 서비스를 공식 론칭했다. 포르쉐는 고객이 차량의 외장, 실내 색상, 휠 등 다양한 디자인 옵션을 선택하고 성능 및 편의 기능을 개인 맞춤형으로 구성할 수 있는 브랜드로 널리 알려졌다. 주문 후 차량을 인도 받기까지 평균 4~5개월이 소요되지만, 최근 몇 […]
KGM, '2024 미래 모빌리티 테크쇼' 개최.. 중소기업 상생의 장 연다KG모빌리티(이하 KGM)가 중소기업 상생, 협력을 위한 ‘KGM 2024 미래 모빌리티 테크쇼’를 개최했다. 올해 처음 개최한 해당 행사는 KGM이 경기도와 공동 주최하고 경기테크노파크가 주관한다.
현대자동차, 스코다 일렉트릭과 'MOU 체결' 모빌리티 생태계 조성현대자동차가 20일(현지시간) 체코 프라하에서 스코다 그룹 산하 스코다 일렉트릭(Škoda Electric)과 함께 ‘수소 경제와 지속 가능한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Collaborate on Joint Establishment of Hydrogen Advancement)’ MOU를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현대자동차 글로벌상용&수소사업본부 켄 라미레즈 부사장, 스코다 일렉트릭 자로미르 실하넥(Jaromír Šilhánek) CEO 등이 자리했다. 스코다 일렉트릭은 1895년 설립된 체코의 대표 기업 스코다(Škoda) 그룹의 그룹사 중 […]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 유럽 사업 현황 점검 및 미래 전략 모색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19일(현지 시각) 체코 오스트라바시 인근 노소비체에 위치한 현대차 체코 공장(HMMC, Hyundai Motor Manufacturing Czech)을 방문해 유럽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미래 성장 전략을 모색했다.
현대자동차, 체코 오스트라바 공대와 모빌리티 기술 협업 MOU 체결현대자동차가 20일(현지시간) 체코 프라하에서 오스트라바 공과대학(Technical University of Ostrava), 한국자동차연구원,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과 ‘미래 모빌리티 기술 협업(Cooperation on Future Mobility Technology)’ MOU 체결을 진행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현대자동차 전략기획실 김동욱 부사장, 오스트라바 공대 바츨라프 스나셀(Vaclav Snasel) 총장, 한국자동차연구원 나승식 원장,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전윤종 원장 등이 자리했다. 체코 북동부 모라비아 실레지아(Moravian-Silesian)주에 위치한 오스트라바 공과대학은 1849년 설립된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체코의 […]
포르쉐코리아, 국내 법인 신임 대표이사 자리에 '마티아스 부세' 임명포르쉐 AG가 오는 10월 1일부로 현 폭스바겐 상용차 부문 독일 시장 시니어 디렉터 마티아스 부세(Mathias Busse)를 포르쉐코리아 신임 대표이사(CEO, Representative Director)로 공식 임명한다고 밝혔다.
H2 MEET, '컨트리 데이' 개최.. 국가간 협력 통해 밸류체인 확대H2 MEET 조직위원회(위원장 강남훈, 이하 조직위)가 9월 25일(수)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막한 월드 하이드로젠 엑스포, ‘H2 MEET 2024’ 기간 중에 글로벌 12개국이 참가하는 ‘컨트리 데이(Country Day)’ 행사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H2 MEET 기간 중 진행되는 컨트리 데이는 2022년부터 시작됐으며, 2023년 6개국이 참여한 가운데 큰 호응을 받았다. 올해는 9월 25일과 26일 양일간 호주, 캐나다, 칠레, 노르웨이, […]
KGM 신입사원, 직접 선물 준비해 평택 관내 '소외계층'에 지원 봉사KG 모빌리티(이하 KGM) 가 올해 입사한 신입 및 경력사원(이하 신입사원)들의 역량개발을 위한 교육과 함께 CSR 활동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봉사에 나섰다고 11일 알렸다. 지난 9월 5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KG 써닝리더십센터에서 진행된 교육에는 올해 새롭게 입사한 신입사원 56명이 자리했다. KGM 측은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입사 후 처음 갖는 입문 과정을 시작으로 팀 OJT(On The Job Training)와 사이버교육 등을 시행하고 있으며, 이후 KGM의 문화와 시스템에서 개인의 변화와 성장을 인지하며 새로운 […]
기아, 인도 시장 '고객 만족도 1위' 달성.. 누적 판매량 100만대 돌파기아 브랜드가 인도시장에서 고객들이 가장 만족하는 브랜드로 선정되었다. 기아는 인도자동차딜러연합회(FADA, Federation of Automotive Dealer Association)가 현지시각 3일(화) 발표한 고객경험지수 조사에서 일반 브랜드 부문 종합 1위를 달성했다고 10일(화) 전했다. 인도자동차딜러연합회는 인도 내 약 1만 5,000개 딜러사가 가입되어 있는 공신력 있는 단체로, 인도 정부 및 자동차 제조사와 협력해 다양한 시장 데이터를 발표하고 있다. 올해 첫 실시한 고객경험지수 […]
현대모비스 '도전 아빠 육아 골든벨' 개최, 남성 직원 육아 참여 독려현대모비스 연구소에 예비 아빠와 새내기 아빠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육아 실력을 겨뤘다. ‘도전 골든벨’ 형식으로 퀴즈를 풀며 사내 육아 최고수를 가리는 자리, 다섯 살 아들과 놀이터에서 함께 자주 시간 보내는 한 새내기 아빠가 최종 골든벨을 울렸다. 현대모비스가 올해 첫 개최한 ‘도전! 아빠 육아 골든벨’은 남성 직원들의 적극적인 육아 참여를 독려하고, 일과 가정의 조화를 추구하는 건강한 기업 […]
15년 연속 무분규.. KGM, 2024년 임금협상 조인식 개최KG모빌리티(이하 KGM)가 2024년 임금협상 합의안에 대한 조인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지난 3일 평택공장에서 열린 조인식에는 KGM 박장호 대표이사와 선목래 노동조합 위원장 등 교섭위원들이 참석했ek.
"30% 할인을 평생?" 기아 노조 역대급 황당 만행.. 결국 네티즌 폭발기아 노조는 장기 근속자를 위한 혜택을 두고 사측과 팽팽한 줄다리기를 벌이고 있다. 기존에 제공되던 혜택을 축소하자는 사측의 입장이 전해지자 반기를 들고 나선 것이다. 하지만 해당 안건에 대해선 노조 내부에서도 의견 충돌이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딴 게 해명..?" 남혐 논란 르노코리아, '손가락 사태' 입장 밝혔다르노코리아 공식 유튜브 홍보 영상의 남성 혐오 손동작에서 시작된 논란은 현재진행형이다. 르노코리아 측의 미온한 대처는 상황을 점점 악화시키고 있는데, 최근 대표이사가 이와 관련해 처음으로 입을 열어 주목받는다.
현대차, 기아, 신용등급 'BBB+'에서 'A-'로 상향현대자동차그룹은 글로벌 신용평가사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tandard & Poor’s, 이하 S&P)가 현대차, 기아의 신용등급을 기존 ‘BBB+’에서 ‘A-’로 상향했다고 전했다. 신용등급 전망은 ‘Stable(안정적)’로 제시했다.
현대차, '블루멤버스' 포인트 기업 사용처 대폭 확대 나선다현대차가 법인 구매 시 제공되는 ‘블루멤버스’ 포인트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기업 맞춤 사용처를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 블루멤버스는 2007년부터 시작된 고객 서비스로, 자사의 신차 구매 고객들에게 무상으로 제공되는 멤버십 포인트 제도다.
현대차그룹, 자동차 OEM 최초로 'VVC Advance' 특허 풀 가입액세스 어드밴스(이하 어드밴스)는 VVC 어드밴스 특허 풀의 라이선스 제공자로서 현대차, 기아가 합류했다고 8일 발표했다. 이번 협업은 필수 미디어 기술에 대한 공정한 접근을 보장하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KGM, 2024년 상반기 흑자 기록.. 경영 정상화 다가선다KG모빌리티(이하 KGM)는 지난 상반기 판매 5만 6,565대, 매출 1조 9,866억 원, 영업이익 257억 원, 당기순이익 865억 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러한 실적은 해외 시장 공략 강화를 통한 수출 물량 증가의 덕이 컸다.
현대차, 기아 '2024 레드 닷 어워드' 최우수상 2개 수상 쾌거현대차·기아는 지난 24일 ‘2024 레드 닷 어워드: 디자인 콘셉트 부문’에서 최우수상 2개와 본상 1개를 수상했다고 전했다. 독일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주관하는 레드 닷 어워드는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다.
현대차, 하반기 생산직·연구직 등 모빌리티 기술 인력 신규 채용현대차가 지난 상반기(1~6월) 모빌리티 기술인력 채용에 이어 하반기(7~12월) 기술인재 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전동화를 비롯한 미래 산업 트렌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역량과 전문성을 갖춘 현대차 모빌리티 기술직을 선발할 계획이다.
진짜 심각하다.. '남성혐오 논란' 르노, 현재 분위기 이렇습니다4년여 만의 르노코리아 신차 그랑 콜레오스가 공개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공식 채널의 영상이 논란을 일으켰다. 그랑 콜레오스 홍보를 위해 올린 영상에서 한 여성 직원이 남성 혐오를 상징하는 손짓을 사용한 것이 화근이었다.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 인도 총리와 중장기 협력 방안 논의 나서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이 인도를 방문해 나렌드라 모디(Narendra Modi) 총리와 면담했다. 정 회장은 22일(현지 시각) 열리는 현대차 인도 법인 인도 증시 상장(IPO) 기념식에 참석하는 한편 중장기 전략을 점검하기 위해 인도를 찾았다.
메르세데스-벤츠, 독일에 전기차 배터리 재활용 공장 개소 메르세데스-벤츠는 기계식-습식 제련 통합 공정을 적용한 벤츠 배터리 재활용 공장을 독일 남부 쿠펜하임에 개소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개소를 통해 메르세데스-벤츠는 자체 시설로 배터리 재활용 전체 과정을 완성한 자동차 제조사가 됐다.
기아 사회 공헌 사업 '하모니움', 다문화 인식 개선 나선다 새로운 사회 공헌 사업 ‘하모니움(Harmonium)’을 통해 다문화 미래 세대 성장 및 인식 개선에 나선 기아. ‘하모니움’은 조화를 의미하는 하모니(Harmony)와 새싹이 돋다를 의미하는 움트다의 합성어다.
헥사곤, 2024 대학생 자작 자동차 대회 후원사로 참여 헥사곤 매뉴팩처링 인텔리전스가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군산 새만금 자동차 경주장에서 개최된 한국 자동차 공학회(KSAE)와 한국 자동차 연구원(KATECH) 주최 ‘2024 KSAE 대학생 자작 자동차 대회’의 후원사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러니 찻값이 오르지.. 선 넘은 기아 노조, 무려 이런 혜택 요구했다 완성차 업계에서 노조, 사측 간의 첨예한 대립이 발생하는 임단협 시즌이다. 앞서 현대차와 KGM, 한국GM 노사는 별다른 마찰 없이 잠정 합의안을 가결했지만, 기아와 르노코리아는 추석 연휴 전에 끝날 것으로 예상됐던 임단협이 장기간 지속되고 있다.
정내미 뚝 떨어지네.. 구독형 옵션, 결국 '이 브랜드'도 도입 선언! 지난 2022년 BMW가 이러한 구독형 옵션에 필수 편의 장비로 여겨지는 열선 시트, 열선 스티어링 등을 포함하면서 소비자들의 반발을 산 바 있다. 이후 토요타도 일부 기능에 구독 방식을 도입했고, 마쓰다 역시 지난 8월 이러한 흐름에 동참했다.
현대차와 기아, 美 세계적인 예술대학과 미래 디자인 연구에 박차 “자연의 지혜로부터 미래를 보다 풍요롭게 바꿀 창의적 디자인 콘셉트를 지속 발굴해 나갈 계획입니다” 현대자동차와 기아는 미국의 세계적인 예술대학 ‘로드아일랜드 디자인스쿨(Rhode Island School of Design, 이하 RISD)’과 파트너십을 강화한다고 27일(금) 알렸다. 현대자동차와 기아는 지난 25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에서 진행됐던 기후 주간(NYC Climate Week)에서 RISD와의 파트너십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지속 가능한 디자인 방향성을 발표했다. 뉴욕 기후 주간은 매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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