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의-복덩이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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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야구'로 눈도장 제대로 찍은 고영우 "키움 복덩이" 됐다 키움 히어로즈 내야수인 고영우(23)가 신인임에도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19일 키움은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서 시즌 세 번째 멀티 타점 경기를 만들었다. 이날 고영우는 시즌 두 번째 리드오프로 나서 4타수 2안타 2타점 2득점 1볼넷으로 활약했다. 그는 "항상 자기가 해결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타석에 서라는 얘기를 들어 그런 마음가짐으로 들어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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