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프레임바디 Archives - 뉴오토포스트

#프레임바디 (3 Posts)

  • "한국 남자들 100% 공감" 국산 SUV 끝판왕, 바로 이 모델이죠 '군토나'로 알려진 기아의 소형 SUV, 레토나를 기억하는가? 기아에서 생산한 소형 SUV로 뛰어난 오프로드 성능과 우수한 연비, 프레임 바디 등 장점을 보유했다. 비록 엔진 문제와 배기가스 문제로 단종되었지만 아직도 좋은 평가를 받는 레토나를 알아보자.
  • 전기차-그레나디어
    "주행거리 대박.." 전기차 모델 나오는 '이 차', 성능 수준 제대로 난리 이네오스 오토모티브가 그레나디어 전동화 계획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린 칼더 이네오스 오토모티브 CEO는 호주 카세일스(Carsales)와의 인터뷰에서 “순수 전기 오프로더가 계획대로 2026년에 출시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 토요타-FJ크루저
    "국내 딱 100대" 토요타 역대급 SUV 근황, 만나면 로또부터 사세요 토요타 FJ 크루저결국 단종 절차 밟는다국내 100대 정도 있어 국내에는 일생에 1번을 볼까 말까한 차량이 몇 있다. 토요타 브랜드의 SUV, FJ 크루저 역시 여기에 속하는 차량이다. FJ 크루저의 경우 국내 자동차 시장에 아주 소량으로 정식 수입이 된 적이 있기 때문이다. 해당 모델은 곧 단종을 앞두고 있다. 오프로드 디자인을 가진 독특한 디자인으로 많은 마니아를 양산했던, 이 […]

당신을 위한 인기글

  • “개처럼 뛰고 있다” 쿠팡 택배노동자의 죽음…과로사 인정될까?
    “개처럼 뛰고 있다” 쿠팡 택배노동자의 죽음…과로사 인정될까?
  • “한의사협회의 입장입니다”…급속도로 퍼지고 있는 화제의 ‘사진’
    “한의사협회의 입장입니다”…급속도로 퍼지고 있는 화제의 ‘사진’
  • 105층 ‘꿈의 빌딩’ 깨버린 정의선…”정주영이라면 어떻게 했을까?
    105층 ‘꿈의 빌딩’ 깨버린 정의선…”정주영이라면 어떻게 했을까?
  • 경영권 승계받다가 돌연 사라진 아모레 장녀…차녀 ‘서호정’은?
    경영권 승계받다가 돌연 사라진 아모레 장녀…차녀 ‘서호정’은?
  • 이걸 다시 만든다? 전기차 부활한 역대급 올드카, 그 비주얼 ‘깜짝’
    이걸 다시 만든다? 전기차 부활한 역대급 올드카, 그 비주얼 ‘깜짝’
  • ‘강남 아빠들 난리 났다’ 페라리 최초의 전기차, 최초 포착 실물 수준
    ‘강남 아빠들 난리 났다’ 페라리 최초의 전기차, 최초 포착 실물 수준
  • 카이엔 아빠들 ‘멘붕’.. 국내 출시 신형 마칸, 성능 수준 대박이네요
    카이엔 아빠들 ‘멘붕’.. 국내 출시 신형 마칸, 성능 수준 대박이네요
  • ‘이젠 평생 못 산다’.. 폭스바겐 마지막 골프 출시, 이건 계약해야죠
    ‘이젠 평생 못 산다’.. 폭스바겐 마지막 골프 출시, 이건 계약해야죠

추천 뉴스

  • 1
    국산차 수준 실화야? 제네시스 G80, 무려 '이 모델' 까지 최초 공개

    위클리 

  • 2
    "무식한 거 인증했죠?" 현직 택시 기사가 밝힌 깜빡이 안 켜는 이유

    위클리 

  • 3
    "EV9 긴장해라" 일본 토요타, 무려 '3열 SUV' 패밀리카 예고했죠

    이슈플러스 

  • 4
    한국서 폭망한 아이오닉 6, '이 나라'에선 무려 경찰차로 등장?

    이슈플러스 

  • 5
    '모르면 죽는다'.. 연이은 전기차 화재, 무조건 이렇게 대응하세요

    이슈플러스 

지금 뜨는 뉴스

  • 1
    LG전자 - Qt그룹, '차량용 webOS 콘텐츠 플랫폼' 구축 협력 나선다

    오토뉴스룸 

  • 2
    한국자동차공학한림원, 창립 '10주년' 맞이해 기념 포럼 개최

    오토뉴스룸 

  • 3
    메르세데스 벤츠, 대한민국 소비자 대상 '7년 연속' 수상 기염 토해

    오토뉴스룸 

  • 4
    현대차그룹, 제주도에 '소방관 회복지원' 수소전기버스 기증 나선다

    오토뉴스룸 

  • 5
    G80부터 스포티지까지.. 현대차그룹, '45만 대' 자발적 리콜 시작

    오토뉴스룸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