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안 지킨다고? 곧 과태료 폭탄 터진다는 스쿨존 '이것' 정체경찰청이 발표한 ’스쿨존 내 아동 보행자 교통사고 현황’에 따르면 2018년(435건), 2019년(567건), 2020년(483건), 2021년(523건), 2022년(481건)으로 사고 수가 매년 500건 내외로 조사됐다.
킥라니들 사라질까.. 전동 킥보드 칼 빼든 정부, 이런 조치 취한다공유형 전동 킥보드의 제한속도를 시속 20km로 낮추는 시범 사업이 7월부터 12월 말까지 진행된다. 행정안전부는 8일 국토교통부, 경찰청, 도로교통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 개인형 이동장치 대여업체 10곳과 함께 업무 협약을 체결한 결과다.
'다목적 산불 진화 차량' 개발.. 산불 현장서 진화·구급에 활용된다산불 현장에서 진화와 함께 초기 응급처치와 후송까지 가능한 ‘다목적 산불 진화차량’이 최초로 선보였졌다. 2,000리터 물탱크와 고성능 펌프, 부상자 응급처치 등 다양한 기능을 탑재했다. 행정안전부는 산불 진화차량을 개발했다고 24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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