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현대차 신차 Archives - 뉴오토포스트

#현대차-신차 (3 Posts)

  • "엄마들 환장한다" 티저 공개된 캐스퍼 전기차, 비주얼 수준에 '깜짝' 현대차가 경형 SUV 캐스퍼 일렉트릭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헤드램프와 주간주행등, 테일램프 등 일부 모습을 공개했는데, 이전 포착된 양산형 프로토타입의 모습과 디자인 요소가 일치한다. 새롭게 출시될 캐스퍼 일렉트릭의 윤곽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 패밀리카-SUV
    "여보, 차 바꿀 때 됐지?"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이라는 패밀리카 3종 SUV 시장이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올해 1분기 국내 자동차 판매량 10위 안에 SUV 모델만 7개가 차지하면서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하고 있다. 완성차 업체에서도 패밀리카 수요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다양한 SUV 신차를 하반기 출시 준비 중이다.
  • 현대모비스 '전면부 통합 모듈' 공개해.. 디자인과 전비, 모두 잡았다 현대모비스가 차량 전면부 그릴 형태를 유지하면서도 전비는 높이는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현대모비스는 14일 기존 내연차에 있는 차량 앞부분 그릴 형태를 유지하면서도 공기 저항을 줄이고, 디자인의 다양성을 확보한 프론트 페이스 통합 모듈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당신을 위한 인기글

  • 25년차 택시기사가 말해준 ‘개인택시운전의 현실 수입’ 이 정돕니다
    25년차 택시기사가 말해준 ‘개인택시운전의 현실 수입’ 이 정돕니다
  • 전문가들이 바라본 ‘정용진’의 G마켓이 안 되는 이유, 분명했다
    전문가들이 바라본 ‘정용진’의 G마켓이 안 되는 이유, 분명했다
  • “2년을 참고 기다렸더니…4,700억 ‘대박’ 터트릴 수 있었죠”
    “2년을 참고 기다렸더니…4,700억 ‘대박’ 터트릴 수 있었죠”
  • 30세이하 주식부자 1위였던 재벌3세 여성…지금은 어떤가 봤더니
    30세이하 주식부자 1위였던 재벌3세 여성…지금은 어떤가 봤더니
  • 카푸어? 꿈도 못 꿔.. 국내 출시될 마세라티 신차, 가격 수준 이 정도
    카푸어? 꿈도 못 꿔.. 국내 출시될 마세라티 신차, 가격 수준 이 정도
  • 차가 아니라 자동문.. 훔치기 쉬운 국산차, 전기차도 예외 없다고?
    차가 아니라 자동문.. 훔치기 쉬운 국산차, 전기차도 예외 없다고?
  • 이 좋은 걸 안 타네.. 진짜 잘 만든 현대차 ‘이 모델’ 왜 안 팔릴까?
    이 좋은 걸 안 타네.. 진짜 잘 만든 현대차 ‘이 모델’ 왜 안 팔릴까?
  • “한국에 팔면 대박 100%” 미국서 난리 났다는 일본 SUV 신차 정체
    “한국에 팔면 대박 100%” 미국서 난리 났다는 일본 SUV 신차 정체

추천 뉴스

  • 1
    교촌, bhc, BBQ의 야심 찬 신사업…시민 반응 이렇게 엇갈렸다

    Uncategorized 

    교촌, bhc, BBQ의 야심 찬 신사업…시민 반응 이렇게 엇갈렸다
  • 2
    '남혐 논란' 르노 그랑 콜레오스.. 사전 계약 처참한 근황 전해졌죠

    위클리 

  • 3
    'X5 계약 취소할까?' 벤츠 신형 GLE, 새로운 모습 포착 됐습니다

    위클리 

  • 4
    '또 70대다..' 시청역 빈소로 돌진한 택시, 이번에도 급발진 주장을?

    위클리 

    시청역-급발진
  • 5
    이게 합법이라고? 경찰에 딱 걸린 'UFO 자동차'.. 그 놀라운 정체

    이슈플러스 

    UFO-자동차

지금 뜨는 뉴스

  • 1
    차주 제정신인가..? '테이프 떡칠' 자동차 포착되자 네티즌 '경악'

    이슈플러스 

  • 2
    현대차, 배터리셀-전기차 생산 체제 구축.. ASEAN 시장 미래 연다

    오토뉴스룸 

  • 3
    벤츠 한성모터스, 관내 '폭염 취약계층' 위해 제습기 기탁

    오토뉴스룸 

  • 4
    "와 이건 미쳤다" 혁신의 테슬라, 결국 '이 모델'까지 만든다

    이슈플러스 

  • 5
    캐딜락, '원주 전시장' 신규 오픈.. 강원 지역 고객 접점 확대 나선다

    오토뉴스룸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