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쓰X기 수준" 계속된 테슬라 단차, 차주들 결국 이런 행동까지..평면, 직선 위주의 날카로운 디자인이 특징인 테슬라 사이버트럭. 각진 차체가 부상을초래가히도 하는 만큼 패널 단차 문제에 민감해질 수밖에 없다. 하지만 테슬라의 고질적인 단차 문제는 사이버트럭도 예외가 없었다. 결국 소비자들이 직접 바로 잡기에 이르렀다.
나라 꼴 실화냐? 사람 죽인 '압구정 롤스로이스' 분노의 근황작년 8월 압구정역 인근에서 20대 남성이 마약에 취한 채 차량을 몰다 행인을 쳐 결국 사망에 이르게 한 사건을 기억할 것이다. '롤스로이스남', 압구정 롤스로이스'로 알려진 해당 사건 가해자의 최신 근황은 다시 한번 전 국민의 분노를 유발했다.
진짜 어질어질하네.. 차주 얼굴 궁금해지는 광기의 튜닝카 TOP 6자동차가 처음 등장한 이래로 많은 소비자는 남들과 다른 차를 갖고 싶다는 생각을 품어왔다. 인구수만큼이나 다양한 것이 취향인 만큼 이중에서는 시각으로 도저히 이해하기 어려운 결과물도 존재한다. 지금껏 등장한 튜닝카 가운데 가장 독특한 여섯 가지를 추려봤다.
눈뽕 에디션이냐.. 거울처럼 광낸 사이버트럭, 민폐 논란 터졌다무도색 외관이 기본인 테슬라 사이버트럭. 만약 차체를 정성껏 연마해 최대한 광을 낸다면 어떨까? 이러한 발상을 실행으로 옮긴 이들이 있어 화제다. 일각에서는 눈부심으로 인한 안전 문제도 제기됐다.
7억짜리 롤스로이스, 이들 앞에서는 편의점 테이블에 불과했다최고급 자동차의 대명사인 롤스로이스. 누군가에겐 식사용 테이블에 불과한 듯하다. 실제로 이러한 일이 벌어진 것으로도 모자라 차주의 허락도 얻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네티즌들의 경악 섞인 반응이 쏟아졌다.
고작 1,400..? 시장 초토화 예고한 BYD 전기차, 국내 출시 가능성은최근 BYD가 1천만 원대 가격의 전기차 '시걸(Seagull)'을 유럽 시장에도 출시하겠다고 밝혔다. BYD는 상용차에 이어 국내 승용차 시장에도 진출을 준비 중인 만큼 해당 모델의 국내 출시 가능성 역시 거론된다.
"돈 없어? 타지 마" 볼보 수리비 폭탄 예고, 차주들 단체로 분노 폭발수입차 오너들 상당수는 사설 정비소를 이용한다. 인증된 부품을 사용하면서도 수입사 공식 서비스 센터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차량을 고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최근 볼보 차량은 이러한 방법을 사용하기 어려워진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다.
진심 제정신인가.. '욱일기' 달고 나타난 벤츠에 네티즌 단체로 격노일본 군국주의를 상징하는 욱일기. 국내에서 유사한 디자인이 사용되는 것만으로도 논란이 되곤 한다. 그런데 최근 이러한 욱일기를 부착한 채 도로를 주행한 차량이 포착돼 네티즌들의 질타를 받고 있다.
'충격 그 자체' 모조품 람보르기니 만들던 남성, 이런 최후 맞았죠어린 자녀로부터 람보르기니 실차를 갖고 싶다는 말을 들은 아빠들은 어떤 마음이 들까? 전동차나 미니카를 사주는 게 최선일 것이다. 그런데 최근 미국에서는 어린 아들을 위해 실물 크기의 람보르기니를 직접 만든 아빠의 사연이 전해져 화제다.
"저 사람 X망했네" 사고 당한 테스트카, 네티즌 탄식 터진 이유디자인 유출을 막기 위해 검은색 천을 뒤집어썼다고 해서 위장막 차, 테스트카 등의 명칭으로도 불리는 프로토타입. 만약 해당 차량과 사고가 난다면 어떻게 될까? 최근 이러한 일이 실제로 벌어져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를 모은다.
"트렁크가 제 멋대로.." 황당 결함 발생한 싼타페, 차주들은 '비상'출시 초기부터 각종 결함으로 곤혹을 치른 현대차 싼타페 5세대. 최근 새로운 결함이 수면 위로 드러나 화제다. 아무런 조작이 없었음에도 특정 기능이 스스로 작동해 '귀신 들린 차'라는 별명마저 붙었다.
"그랜저 꼭 잡는다" 자존심 건 신형 K8, 압도적 인테리어 공개기아가 나름 혁신이라고 시도했을 K8 프레임리스 그릴은 '망둥어', 'KF94 마스크' 등 불명예스러운 별명만 남겼다. 풀체인지 수준의 큰 변화가 예고된 이번 신차는 긍정적인 반응을 끌어낼 수 있는지 주목되는 가운데 실내 예상 디자인에도 시선이 집중된다.
"이게 OO억이요?" 불에 홀랑 타버린 40년 전 페라리, 충격 가격 수준불에 타고 녹슨 42년 전 페라리 차량이 12만 5,900달러(약 1억 7,200만 원)에 판매되고 있어 화제이다. 당장 폐차장으로 직행해도 이상하지 않은 상태이다. 차량은 앙상하게 뼈대만 남아 관련 부품도 모조리 빠진 상태이다.
"늙으면 운전 금지" 조건부 운전면허, 정부 정책에 결국 원성 폭발고령 운전자로 인한 사고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정부는 고령자에 대한 새로운 운전면허 제도 도입을 검토 중이다. 운전 능력에 따른 운전 허용 범위를 차등 적용한다는 취지인데, 이를 두고 "고령자의 이동권을 침해한다"는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내비 결함 터진 신형 K5 근황.. 차주들 '괜히 샀다' 후회 막심기아 K5 페이스리프트 모델에서 공회전 제한 장치(Idle Stop&Go. 이하 ISG) 관련 결함이 다발적으로 발생해 이슈다. 해당 기능이 작동할 때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재부팅돼 불편을 겪는다는 것이다.
이웃 차 부수고 뺑소니 친 입주민, 황당 변명 수준에 네티즌 '격분'최근에는 같은 아파트에 거주하는 이웃이 뺑소니 수준의 물피도주 범죄를 저지른 사례가 전해져 화제다. 가해자 측은 몰랐다는 태도로 일관하는가 하면 되레 피해자의 무례를 주장해 누리꾼들의 분노가 쏟아진다.
취재진 몰래 경찰 출석.. 음주 논란 김호중, 결국 '이것'까지 들통뺑소니 혐의로 논란에 오른 가수 김호중. 최근 강남경찰서에 출석해 경찰 조사를 받아 이목이 집중된다. 여러 고급 수입차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진 그가 경찰 출석 당시 타고 온 차량에도 관심이 쏠린다.
"3시간 동안 입 맞춰" 테슬라 성폭행 남성 등장에.. 네티즌 '경악'최근 테슬라 동호회 카페에는 '메카노필리아에게 성폭행 당하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메카노필리아(Mechanophilia)란 자동차를 비롯한 기계에 성적 흥분을 느껴 음란 행위를 하는 사람을 가리키는 용어다.
"X친거 아냐?" 컨테이너 2개 싣고 달린 화물차 포착.. 네티즌 '격분'화물차의 적재 불량 사례가 끊이질 않고 있다. 과적이나 고정 장치 등의 부실로 자칫 적재물이 도로 위에 낙하하게 되면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운전자들의 우려도 늘어나고 있다. 처벌 수위가 미비해 관련 개선은 이뤄지지 않고 있다.
헤드램프에 금이 간다? 기아 EV6 황당 결함에 차주들 비상사고 없이 멀쩡했던 EV6 차량의 헤드램프에 갑자기 금이 가는 이상 현상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문제를 파악한 기아 측은 무상 수리를 시행했지만 일부 오너들 사이에서는 적절한 조치를 받지 못했다는 이야기도 나오는 상황이다.
'화재에 문도 안 열려' 테슬라 신형 모델 3, 벌써 문제 터졌다전기차 화재는 테슬라도 예외 없다. 소방청에 따르면 등록 대수 대비 화재 비율은 전기차가 0.01%로 내연차의 절반 수준이지만 증가세를 보이는 탓이다. 최근에는 중국에서 테슬라 신형 모델 3의 화재 영상이 퍼지며 네티즌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짝퉁 주제에 O천만 원?" 양심 죽었다는 BYD 픽업트럭 가격 수준대놓고 베끼는 수준에서 벗어났을 뿐 일부 중국 자동차 업체는 여전히 경쟁 모델의 디자인을 표절하고 있다. 중국 전기차 제조사 BYD가 최근 공개한 픽업트럭 '샤크(Shark)' 역시 이러한 지적을 피해 가지 못했다.
싼 맛에 샀다 날벼락, '감전 결함' 터진 중국 전기차 충격의 근황요즘 들어 심상치 않은 성장세를 보여주는 중국 전기차 업계. 특히 그중에서도 최대 규모와 판매량을 자랑하는 BYD는 작년 글로벌 자동차 판매량 1위에 등극해 충격을 준 바 있다. 그런데 최근 BYD 전기차에서 충격적인 결함 소식이...
중고가 무려 '10억' 렉서스 슈퍼카, 국내 포착에 네티즌 화들짝!최근 국내에서 특별한 차가 포착돼 화제다. 렉서스 한정판 슈퍼카 LFA가 그 주인공이다. 단 500대만 생산됐으며, 국내에는 한 대가 등록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차가 그렇게 특별한 이유는 무엇일까?
"지금 아님 못 산다" 7월 단종 확정된 국산차 2종, 그 정체는?하지만 탄탄한 마니아층 덕에 적지만 꾸준한 판매량을 기록하던 모델이 작별을 고해 아쉬움을 주는 경우도 있다. 최근 업계에 따르면 오는 7월 중으로 기아 두 개 모델의 생산이 중단되고 단종 수순에 돌입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7살 여아 밟고 뺑소니 친 운전자, 경찰 황당 대응에 네티즌 '폭발'7세 여아를 역과한 후 그대로 도주한 뺑소니 사례가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왔다. 경찰에 따르면 뺑소니로 인정받기 어려우며, 가해자가 처벌을 받지 않을 수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수동 따면 X구? 1종 보통 면허, '진짜 쓸모 없다' 말 나오는 이유1종 보통 면허 취득 비율이 급감하고 있다. 수동 차량을 찾아보기 어려워진 현실 탓이다. 그런데 이와 더불어 1종 보통 면허를 딸 이유가 하나 더 줄었다. 현재 2종 보통 자동 면허를 갖고 있는 이들도 1종으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해진 것이다.
"그 나라 수준 보이죠" 뒷바퀴 통째로 떨어지는 중국 자동차 근황중국차 수준이 무시할 수 없는 수준으로 발전했다는 말, 자동차에 크게 관심이 없는 이들도 한 번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하지만 이는 말 그대로 상위권 품질을 확보한 극소수 업체에 해당하는 이야기일 뿐 대다수는 아직 무수한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삼각떼 부활했네" 드디어 공개된 신형 EV6, 네티즌 반응 살펴보니디자인 틀을 최대한 유지하고 디테일만 다듬은 아이오닉 5와 달리 EV6 신차는 대격변에 가까운 외모 변화를 거쳤다. 특히 전면부는 호불호가 크게 엇갈리는 분위기인데, 과연 국내 네티즌들은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 구도별 디자인 변화와 함께 살펴보았다.
'상여금 900%+주 4.5일' 현대차 노조, 황당 요구에 네티즌 격분임금 및 단체 협약(이하 임단협) 시즌이 가까워지면 각 노조와 사측의 팽팽한 기싸움이 시작되고 있다. 특히 매 임단협마다 무리한 요구로 여론의 뭇매를 맞아온 현대차 노조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된다.
"진짜 쓰X기 수준" 계속된 테슬라 단차, 차주들 결국 이런 행동까지.. 평면, 직선 위주의 날카로운 디자인이 특징인 테슬라 사이버트럭. 각진 차체가 부상을초래가히도 하는 만큼 패널 단차 문제에 민감해질 수밖에 없다. 하지만 테슬라의 고질적인 단차 문제는 사이버트럭도 예외가 없었다. 결국 소비자들이 직접 바로 잡기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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