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스로이스 끝판왕'.. 단 1대 존재한다는 '이 모델' 실물 수준‘007’ 악당이 타는 그 차팬텀 익스텐디드 골드핑거이 세상에 오직 한 대뿐 지난 28일, 롤스로이스는 제임스 본드 영화 ‘007 골드핑거’를 오마주한 롤스로이스 ‘팬텀 익스텐디드 골드핑거’를 공개했다. 이는 영화 속 악당 오릭 골드핑거가 소유한 1937년 팬텀 III 세단카 드 빌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했다. 이 비스포크 모델은 영국에 거주하는 롤스로이스 주요 고객을 위해 만들어진 차량으로 전 세계에 오직 […]
'이건 회장님도 못 사' 롤스로이스, 황금 도배한 초호화 컬리넌 공개롤스로이스가 금색 테마의 컬리넌 ‘리네아 도로(Linea D'Oro)’와 구리색 테마의 컬리넌 ‘리네아 다라보(Linea D'Arabo)’를 공개했다. 해당 차량은 1989년에 이란계 영국인 쿠로시 만소리가 세운 회사가 제작했다고 하여 더욱 주목 받았다.
럭셔리 진짜 끝장난다.. 롤스로이스 고스트, '프리즘' 에디션 대공개롤스로이스는 브랜드 창립 120주년을 맞아 고스트 팬텀 프리즘 스페셜 에디션을 공개했다. 롤스로이스는 고객을 위해 해당 차량에 페인트부터 인테리어 패브릭, 심지어 대시보드에 이르기까지 많은 맞춤 옵션을 제공했다.
"전 세계 딱 4대" 롤스로이스 역대급 한정판 공개, 미친 비주얼 실화?롤스로이스모터카가 새로운 초호화 비스포크 모델을 공개했다. 2017년 원오프 모델 스웹테일로 ‘세상에서 가장 비싼 차’ 타이틀을 거머쥐었던 롤스로이스는 지난해 2,800만 달러(한화 약 375억 원)에 달하는 보트테일을 선보인 바 있다. 이번에 공개된 ‘드롭테일’은 전장 5,300mm, 전폭 2,000mm 크기의 롤스로이스 최초 2도어 2인승 로드스터로 단 4대만 생산된다. 각 차량은 의뢰 고객과 코치빌드 엔지니어 및 장인들이 디자인부터 엔지니어링 등 모든 단계를 조율하는 맞춤형 제작 방식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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