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얼 대박이다' 금 100% 도배된 벤츠 G바겐 등장에 네티즌 깜짝!독일 바이에른에 있는 럭셔리카 전문 튜닝 업체 만소리(Mansory), 부가티, 롤스로이스, 람보르기니, 페라리 등 초호화 럭셔리카부터 스포츠카까지 다양한 차량들을 가리지 않고 높은 수준의 튜닝을 선보여 전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업체이다.
"이건 선 넘었죠" 말 나온 벤츠 한정판 G바겐, 그 충격 비주얼현존하는 클래식 오프로더 끝판왕이라고 불리는 AMG G63은 해를 거듭할수록 인기가 치솟는 벤츠의 명차로 알려져 있다. 항상 많은 관심을 받는 모델이지만, 프랑스 파리에서 이번에 공개된 특별 버전은 뜨거운 반응을 불러 모으고 있다.
'이건 회장님도 못 사' 롤스로이스, 황금 도배한 초호화 컬리넌 공개롤스로이스가 금색 테마의 컬리넌 ‘리네아 도로(Linea D'Oro)’와 구리색 테마의 컬리넌 ‘리네아 다라보(Linea D'Arabo)’를 공개했다. 해당 차량은 1989년에 이란계 영국인 쿠로시 만소리가 세운 회사가 제작했다고 하여 더욱 주목 받았다.
람보르기니 우루스 충격의 튜닝카 포착.. 미친 비주얼에 모두 경악!람보르기니 우루스는 역대 모델 중 가장 많이 판매된 차종이다. 따라서 자신의 차가 더욱 특별해 보이길 바라는 일부 차주들의 취향이 반영된 튜닝카도 적지 않다. 최근에는 독특함을 넘어 보는 이를 충격에 휩싸이게 한 람보르기니 우루스 튜닝카가 화제를 모은다.
"이게 다 얼마야.." 찐 부자들 눈 돌아갈 황금 람보르기니 등장했다독일의 하이엔드 튜닝업체 만소리는 롤스로이스, 벤틀리, 페라리 등 고가 브랜드 차량에 대담한 바디킷을 적용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리고 최근 만소리가 공개한 우루스의 새로운 바디킷은 실제 도로에서 마주친다면 눈길을 뗄 수 없을 정도로 화려한 착장이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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