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자동차-시장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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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1조 원' 쏟았다.. 아우디, 결국 멕시코에 '이것'까지 세운다 12일(현지 시각) 푸에블라주 정부에 따르면 타레크 매슈어 아우디 멕시코 지사장은 푸에블라주 산호세치아파에 있는 공장 내 전기차 생산 시설 구축을 위해 최소 10억 유로(약 1조 5천억 원)를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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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퉁 주제에 O천만 원?" 양심 죽었다는 BYD 픽업트럭 가격 수준 대놓고 베끼는 수준에서 벗어났을 뿐 일부 중국 자동차 업체는 여전히 경쟁 모델의 디자인을 표절하고 있다. 중국 전기차 제조사 BYD가 최근 공개한 픽업트럭 '샤크(Shark)' 역시 이러한 지적을 피해 가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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