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많이 벌면 과태료 더 내라?.. 결국 도입된 '이 법'에 차주들 '발칵'고정식 과속 단속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고위험 지역 중심 미국 샌프란시스코가 캘리포니아주 최초로 고정식 과속 단속 카메라를 본격 운영하며, 새로운 방식의 교통법규 단속을 예고했다. 지난주 시 전역 33개 주요 지점에 설치된 카메라는 두 달간 계도 기간을 거쳐, 6월부터 과태료 부과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번 조치는 단순한 과속 단속을 넘어, 소득 수준에 따른 벌금 차등 제도를 함께 적용한 […]
2117년까지 운전 금지.. 음주 저지른 고령 운전자, 처벌 수준 "대박"법을 무시하는 사람들은 많지만, 이 정도면 상습 수준을 넘어섰다고 봐야 할 것이다. 호주에서 한 73세 남성이 무려 2117년까지 운전 금지 처분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운전 대를 잡았다가 경찰에 체포됐다. 심지어...
"이래도 면허 취소 안 해?".. 과속만 125번 적발, 레전드 운전자 정체교통 법규를 위반한 사실이 적발되었을 때, 전 세계 공통으로 '딱지'를 끊게 된다. 그리고 이러한 위반 사항이 일정 횟수 이상 누적되면 면허가 취소되는 것도 대부분의 나라에 적용되는 사항이다. 그러나 이 상식을 정면으로 위반하는 사례가 나와 화제다.
김호중 덕에 난리 난 상황.. 급증하는 음주 후 도망에 네티즌 '격분'김호중 씨의 정확한 혈중알코올농도 수치를 특정하기 어려워 음주 운전 혐의에 대해서 기소하지 못했다. 이런 사실이 알려지자. 마치 김호중 씨를 따라 하듯 음주 운전 사고 후 도주하는 수법이 잇달아 발생하고 있다.
현실이 더 막장.. 음주운전 딱 걸린 경찰, 이후 행동에 모두가 경악지난 6일 김해의 한 도로에서 현직 경찰관 A 경장(20대, 여)이 만취 상태로 차를 몰다가 단속을 피해 차를 버리고 달아났지만 결국 불구속 입건되었다. 음주운전을 적발해야 할 경찰, 충격적인 일탈 소식에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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