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언니들 '눈도장 쾅' 찍었다는 미니 신차, 그 디자인 수준은요미니가 10년 만에 새로운 라인업인 '에이스맨'을 출시 예고했다. 오는 4월 베이징 오토쇼에서 그 모습을 공개할 예정이다. 순수 전기 SUV 미니 에이스맨은 미니 쿠퍼와 컨트리맨의 사이 포지션을 차지할 것이며 중국에서 우선 생산된다.
'상대가 안 된다' 요즘 핫한 미니 일렉트릭, 아이오닉 5와 비교해보니최근 사전공개된 미니의 올 뉴 일렉트릭 미니 반응이 뜨겁다. 한층 세련된 디자인과 개선된 배터리 성능으로 상품성을 키웠는데, 마니아층이 확고한 브랜드라 국내에서도 성공이 예상된다. 이와 함께 국산 전기차의 대표주자로 손꼽히는 아이오닉 5를 같이 비교했다.
6천만 원 가치 할까.. 중국서 공개된 미니 신차, 성능 수준 어느 정도?미니(Mini)의 에이스맨(Aceman)이 중국 공업 정보 기술부(MIIT)에 의해 공개되었다. 에이스맨은 스포트라이트 오토모티브(BMW와 GWM의 합작 회사)가 순수 전기차 미니 쿠퍼(Mini Cooper)에 이어 두 번째로 생산하는 차량이다.
허머 EV 필요 없어.. 미국서 등장한 '효율성 끝판왕' 전기 픽업트럭현지 시각으로 지난 13일,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둔 전기 트럭 스타트업 TELO가 도심 운전자에게 적합한 자사 첫 제품을 공개하며 출사표를 던졌다. 전직 테슬라 엔지니어와 ADAS·자율 주행 시스템 연구원 등이 모여 개발한 TELO 픽업트럭은 토요타 타코마의 적재 공간과 테슬라의 주행 성능을 미니 일렉트릭 크기에 녹여낸 차량이다.
연식 변경한 미니 일렉트릭.. 말 많던 주행거리 얼마나 늘었을까?미니 코리아가 연식변경을 거쳐 상품성을 높인 2024년형 ‘미니 일렉트릭(MINI Electric)’을 국내 공식 출시한다고 지난 5월 밝혔다. 신형 일렉트릭은 파워트레인과 디자인에 큰 변화를 주지 않아 기존 모델의 감성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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