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아니라 한국.." SUV 차주의 계곡 주차, 네티즌 분통 터졌다휴가철이 끝나가고 있지만 올해도 어김없이 조용히 지나가는 법이 없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계곡물 한가운데 주차된 수입 SUV 사진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분노 섞인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X팔리는 줄 알아" 단체 길막 동호회, 비켜달란 부탁에 이런 망언을?좁은 길목에 주차해 다른 차량과 사람들의 진입을 막은 동호회 차량으로 인해 불편함을 겪은 사연이 전해지며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심지어 이들은 자동차를 옮겨달라는 전화에 퉁명스러운 태도로 "알아서 하시라"고 말해 더욱 황당함을 안겼다.
무개념 '길막' 차주들 전부 X됐다.. 정부, 제대로 칼 뽑았습니다'길막' 문제로 갈등이 생기는 경우가 적지 않다. 지난해 4월, 서울 서초구의 한 건물 주차장에서 A씨는 주차 자리를 물색하고 있었다. 한 차량이 빠지면서 자리가 났지만, 앞에서 운전하던 B씨는 그대로 자리를 차지해 버렸고 이내 싸움이 벌어졌다
"노인 학대 수준" 말 나오는 역대급 올드카 비주얼에 네티즌 경악최근 공포감마저 느껴질 정도로 상태가 심상치 않은 자동차 한 대가 포착돼 이목을 끈다. 차체가 성한 곳이 없어 마치 폐차장에서나 볼 법한 비주얼이지만 몇 년째 꾸준히 포착되고 있으며, 심지어 정상 운행 중이라고. 해당 차량의 정체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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