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행자-보호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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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들 못 믿는다' 분노 폭발한 정부.. 결국 광화문에 '말뚝' 도배 선언 서울시는 지난 29일 내년 상반기까지 광화문 광장에 보호용 시설인 길말뚝(볼라드) 설치를 예정했다. 더 이상 운전자만을 믿기엔 시민들의 희생이 너무나 크다는 것이었다. 이밖에 서울시는 보행자 보호를 위한 여러 정책을 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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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동작경찰서에 어린이 교통안전 위한 '안전 용품 5천개' 기증 ‘옐로카드’는 어린이 교통사고의 가장 큰 원인이 운전자가 식별하기 어렵다는 점에서 착안해 개발된 교통안전 용품이다. 전조등과 햇빛을 반사하는 원리로 가방이나 소지품 등에 손쉽게 착용하여 보행 중 시인성을 9배가량이나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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