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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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자동차업종 '고용시장 활성화' 위한 지원 나선다 익산시가 자동차업종 고용시장 활성화를 위해 근로자 처우개선과 장기근속 지원에 나선다. 시는 지역 자동차업종 기업체 근로자를 대상으로 '2024년 전북 자동차업종 상생 협약 확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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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공단, 車 사고 피해 가족에 '심리안정 서비스' 무상 지원 12일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이달부터 자동차 사고 피해 가족을 위한 '심리안정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또한 공단은 올해 자동차 사고 피해 가족 200명을 대상으로 '근골격계 운동 처방 영상 및 셀프 케어 앱'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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