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나 다 잡기 시작.. 갈 때까지 간 경찰, 치명적 논란 터진 이 상황이게 왜 단속 대상이야빨간 불 아닌데 위반이다?실적 쌓으려 단속하는 건가 빨간불에 주행하거나, 유턴 표지가 없는 곳에서 유턴하는 등 여지가 없는 교통법규를 위반했을 때는 반성하고 당연히 경찰 단속에 응해야 한다. 그러나 이유를 알 수 없는 교통 단속에는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다. 민중의 지팡이인 경찰이 단속을 진행했으므로 무조건 지시에 따라야 할까? 이 사건을 보면 마냥 따를 순 […]
전기차 화재도 모자랐나.. 논란의 벤츠, 결국 급발진 이슈 터졌죠전기차 화재로 몸살 앓던 벤츠결국엔 급발진 이슈도 터졌다?의심 사례 자세히 살펴보니.. “벤츠가 또?”라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로 벤츠 차량 관련 사고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 가장 유명한 사건은 지난 인천 청라동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발생한 벤츠 전기차 차량의 화재 사건일 것이다. 벤츠 코리아 사장이 직접 아파트 입주민과 만나 사과하고 인도적 차원으로 45억 원을 기부하겠다고 말하며 급한 […]
면허 반납해라.. 급정거로 사고 유발한 다마스, 그 황당 이유는요최근 올라온 블랙박스 사고 영상은 보는 이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한다. 사고 위기에서 가까스로 벗어났으나 다른 차량끼리 결국 충돌하는 모습이 담겨 화제다. 가해 운전자는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행동으로 사고를 유발해 네티즌들의 비난이 쏟아진다.
"아들 데리러 가요" 무개념 부모의 주차장 알박기, 네티즌 결국 폭발본인의 편의를 위해 타인의 불편이나 피해는 아랑곳 않는 '빌런'들은 주차 스트레스를 가중시키는 요인이다. 특히 주차장 빈자리에 다른 차가 대지 못하도록 막아두는 '알박기' 행위는 매번 공분을 산다.
혼자 놀라 넘어진 오토바이, 선 넘은 남 탓에 운전자들 분노 대폭발모든 안전 의무를 준수하며 운전했음에도 사고를 낸 상대방이 과실을 뒤집어씌우려고 하는 경우도 있다. 최근 한 아파트 단지에서 단독 사고를 낸 오토바이 운전자가 상대 운전자에게 대인 접수를 요구해 네티즌들의 분노 섞인 반응이 쏟아진다.
여성 폭행한 주차 시비 '전직 보디빌더'.. 처벌 수준에 네티즌 격분작년 5월 전 국민을 분노케 한 사건이 있었다. 주차장에서 차량을 빼달라고 요구한 여성을 전직 보디빌더 A씨가 무차별 폭행해 갈비뼈를 부러트리는 등 전치 6주의 상해를 입힌 사건이다. 최근에는 A씨에 대한 검찰 구형이 나와 다시금 주목받는다.
킥보드로 역주행.. "부모 수준" 보이는 어린이 만행에 일동 '경악'부모의 교육 부재로 어린이가 도로 등 위험한 장소에서 킥보드, 자전거 등을 타고 노는 경우가 심심찮게 목격된다. 최근에는 한 어린이가 킥보드를 다차선 도로에 타고 나와 역주행하며 차량 사이를 비집고 나가는 영상이 게재돼 화제다.
사람이 죽었는데? 구급차 들이받은 BMW 차주, 형량 수준이 고작..작년 8월, 환자를 이송하던 구급차가 과속 차량에 들이받히는 참혹한 사고가 있었다. 사고를 낸 운전자는 구속기소 됐고 얼마 전 최종 형량이 선고됐으나 죗값에 미치지 못한다는 비판 여론이 쏟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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