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이 더 막장.. 음주운전 딱 걸린 경찰, 이후 행동에 모두가 경악지난 6일 김해의 한 도로에서 현직 경찰관 A 경장(20대, 여)이 만취 상태로 차를 몰다가 단속을 피해 차를 버리고 달아났지만 결국 불구속 입건되었다. 음주운전을 적발해야 할 경찰, 충격적인 일탈 소식에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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