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나 다 잡기 시작.. 갈 때까지 간 경찰, 치명적 논란 터진 이 상황이게 왜 단속 대상이야빨간 불 아닌데 위반이다?실적 쌓으려 단속하는 건가 빨간불에 주행하거나, 유턴 표지가 없는 곳에서 유턴하는 등 여지가 없는 교통법규를 위반했을 때는 반성하고 당연히 경찰 단속에 응해야 한다. 그러나 이유를 알 수 없는 교통 단속에는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다. 민중의 지팡이인 경찰이 단속을 진행했으므로 무조건 지시에 따라야 할까? 이 사건을 보면 마냥 따를 순 […]
법 바뀌고 사고 폭증.. 논란의 우회전, 차주들 불만 터져버린 현 상황2022년 7월에 야심 차게 도입한 보행자 보호 규정에도 불구하고, 2023년의 우회전 교통사고 건수는 줄어들지 않았다. 2022년과 비슷한 건수로 계속해서 발생했다. 일부 운전자들은 개정된 법에 불만을 가지기도 하는 실정이다.
배달 오토바이 싹 다 비상.. 보다 못한 경찰, 결국엔 참교육 시작최근 경찰이 무인교통단속장비의 효과에 고개를 끄덕인 모양이다. 경찰은 후면 단속 카메라의 전국 단위 도입을 확정한다고 밝혔다. 서울 경찰청은 마포구, 용산구, 영등포구, 강남구 등 서울의 주요 도심에 신형 단속 카메라를 설치하여 더욱 속도를 내고자 한다.
무식하기 짝이 없다.. 욕이 절로 나는 도로 위 '최악의 운전자' 유형지난해 6월, 한 중학생이 교통사고를 당했었다. 그것도 신호를 위반한 과속 차량에 말이다. 재량휴업일에 어머니를 따라 택배일을 돕던 해당 학생. 사고가 났던 도로 위 신호 상태는 황색등이었다. 그런데 어쩌다 사고가 났을까? 바로...
말이 되는 소리를.. 5명 중 3명 분노한 '노란불 판결', 뭐가 정답일까?교차로 진입 직전 신호등이 노란불 신호로 바뀌었을 때, 멈추지 않을 경우 위법이라는 대법원의 판결에 운전자들은 성난 목소리를 높였다. 운전자의 다수가 황색등이 켜지면 '정지한다'라고 답했음에도 '무조건 정지해야 한다'라는 판결에는 동의하지 않았다.
재수 없음 '과태료 폭탄'이라는 이 도로.. 여긴 무조건 조심하세요자동차를 운전하는 모든 사람은 교통법규를 위반 하다가 적발되면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된다. 특히,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속도위반이나 신호위반을 할 경우 과태료가 일반도로보다 더 높다. 또한 시간대나 과속 범위에 따라 과태료의 액수가 늘어나기도 한다.
"넌 당해도 싸다" 전복 사고 당한 차주.. 네티즌 비난 폭주한 이유교차로를 통과하던 스포티지 차량이 우회전하는 레이 차량과의 충돌로 전복되는 큰 사고를 당했다. 차량이 뒤집힐 정도인 만큼 당시 사고 충격도 컸을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인데, 해당 사고의 전말이 알려지자 전복된 차량의 운전자에게 비판이 쏟아졌다.
유치원 차 들이받은 70대 고령 운전자, 적반하장 행동에 네티즌 폭발노인 운전자의 부주의 및 오조작으로 인한 사고 소식이 지속적으로 전해진다. 최근에도 비슷한 유형의 사고가 발생했는데, 가해 노인은 되레 피해 차량 운전자를 탓하는 적반하장 태도를 보여 네티즌들의 공분을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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