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보호구역과태료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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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들 울분 터진다.. 어린이 안전에 최악이라는 '이 도로' 정체 지난 1월, 서울 성북구 길음동에서 여덟 살 어린이가 뺑소니 사고를 당했다. 할머니의 손을 꼭 붙잡고 가던 아이는 검은색 SUV 차량을 피할 수 없었다. 아이는 다리에 큰 부상을 입었고, 치료를 받았지만 지금까지도 보호장치 없이는 걷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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