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으려 환장했네' 고속도로 저속 주행 오토바이 등장에 네티즌 폭발한국도로공사 자료에 따르면 고속도로의 오토바이 진입 건수는 2019년 3,128건, 2020년 3,268건으로, 확인된 것만 평균 3천 건이다. 실제로는 이보다 더 많은 오토바이들이 고속도로를 주행한 것으로 예상되며, 이로 인해 사고 발생 등도 우려된다.
곱게 좀 늙어라.. 무단횡단 할아버지, 적반하장 대응에 네티즌 '뒷목'운전자와 보행자 간의 분쟁으로 이어지는 사례도 꾸준히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한 사고 사례가 네티즌들에게 무단횡단 사고에 대한 경종을 울리고 있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한문철 TV에 노인 보행자와 오토바이 간의 사고를 다룬...
X친놈 또 등장.. 동부간선도로 질주한 무개념 자전거, 네티즌 '격분'동부간선도로를 주행한 자전거 운전자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2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오늘도 평화로운 동부간선도로’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되었다. 사진에는 한 남성이 동부간선도로 갓길로 자전거를 타고 달리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오토바이 들이받은 '송정 람보르기니', 드러난 진실에 네티즌 경악최근 람보르기니 슈퍼카와 오토바이 사이에서 사고가 발생해 상당한 화제를 모은다. 사고 사진만 올라왔을 당시 무작정 오토바이 운전자를 비난하는 반응이 쏟아졌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해당 사고의 오토바이 운전자가 등판해 주목받는다. 과연 진실은 어땠을까?
혼자 놀라 넘어진 오토바이, 선 넘은 남 탓에 운전자들 분노 대폭발모든 안전 의무를 준수하며 운전했음에도 사고를 낸 상대방이 과실을 뒤집어씌우려고 하는 경우도 있다. 최근 한 아파트 단지에서 단독 사고를 낸 오토바이 운전자가 상대 운전자에게 대인 접수를 요구해 네티즌들의 분노 섞인 반응이 쏟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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