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라 (3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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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아파트 팔아도 못 사죠.. 무려 '50억' 슈퍼카, 미친 실물 수준 이탈리아 수제 슈퍼카 제조 업체, ‘파가니’가 예술 작품을 선보였다. 슈퍼카 ‘유토피아’의 로드스터 모델을 공개한 것. 파가니의 과거 모델인 ‘존다’와 ‘와이라’의 디자인을 섞은 듯한 클래식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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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없음 '페라리' 사라.. 기본 15억 정통 슈퍼카, 역대급 신차 꺼냈죠 파가니는 이탈리아를 본거지로 둔 슈퍼카 브랜드로, 람보르기니에서 근무한 적 있는 호라치오 파가니가 1992년 창업해 이어져 오고 있다. 모든 모델을 오너의 특별 주문을 받아 한정 생산하는 방식을 고집하고 있으며, 기본 가격만 15억이 넘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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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슈퍼카 아니냐.. 파가니 회장도 깜짝 놀랄 고물차의 충격 변신 일명 '레플리카'라고 불리는 복제 슈퍼카. 의외로 그 사례를 쉽게 찾아볼 수 있으며, 원본 못지않은 완성도로 놀라움을 주는 경우도 있다. 최근에는 폐차를 가져와 슈퍼카의 모습으로 되살려낸 사례가 알려지며 화제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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