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로고

원오프 Archives - 뉴오토포스트

#원오프 (1 Posts)

  • 싼타페-XRT
    "비주얼 미쳤다.." 신형 싼타페, 디펜더 뺨 치는 오프로드 모델 공개! 지난달 26~27일 미국 뉴멕시코주 샌타페이(Santa FE)에서 열린 프리뷰 행사에선 신형 싼타페에 오프로드 특화 바디킷과 다양한 파츠를 부착한 콘셉트카가 이목을 끌었다. 캘리그래피 트림을 바탕으로 제작한 ‘싼타페 XRT 콘셉트’는 아웃도어 마니아들의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맞춤 설계된 원오프 컨셉트카이다.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이부진’의 호텔신라 연일 신저가…이유 살펴보니 ‘이게’ 문제였다
    ‘이부진’의 호텔신라 연일 신저가…이유 살펴보니 ‘이게’ 문제였다
  • “자사고·명문대 나왔는데”…요즘 기업들이 다 줄이고 있다는 ‘이것’
    “자사고·명문대 나왔는데”…요즘 기업들이 다 줄이고 있다는 ‘이것’
  • 25년차 택시기사가 말해준 ‘개인택시운전의 현실 수입’ 이 정돕니다
    25년차 택시기사가 말해준 ‘개인택시운전의 현실 수입’ 이 정돕니다
  • 전문가들이 바라본 ‘정용진’의 G마켓이 안 되는 이유, 분명했다
    전문가들이 바라본 ‘정용진’의 G마켓이 안 되는 이유, 분명했다
  • 더 시끄러워야 제맛? 요즘 전기차, 유독 신경 쓴다는 ‘이것’ 정체
    더 시끄러워야 제맛? 요즘 전기차, 유독 신경 쓴다는 ‘이것’ 정체
  • 기존 차주들 눈물.. 곧 출시될 신형 타이칸, 주행 거리 무려 이 정도?
    기존 차주들 눈물.. 곧 출시될 신형 타이칸, 주행 거리 무려 이 정도?
  • 카푸어? 꿈도 못 꿔.. 국내 출시될 마세라티 신차, 가격 수준 이 정도
    카푸어? 꿈도 못 꿔.. 국내 출시될 마세라티 신차, 가격 수준 이 정도
  • 차가 아니라 자동문.. 훔치기 쉬운 국산차, 전기차도 예외 없다고?
    차가 아니라 자동문.. 훔치기 쉬운 국산차, 전기차도 예외 없다고?

추천 뉴스

  • 1
    '급발진 진실 이랬다?'.. 페달 블랙박스 공개되자 충격적 결과 드러나

    위클리 

  • 2
    폭염주의보 속 열린 대구치맥축제, 정작 현장의 더위 대비는…

    팩트체크 

    폭염주의보 속 열린 대구치맥축제, 정작 현장의 더위 대비상황은...
  • 3
    국내선 유독 부진한 '기아 EV9'.. 해외서는 인기 폭발한 진짜 이유

    이슈플러스 

  • 4
    케이카 ‘침수차 안심 보상 프로그램’, 전액 환불에 보상금까지 지급

    오토뉴스룸 

    케이카-침수차
  • 5
    애스턴 마틴, F1 헤리티지 반영한 'DBX707 AMR24' 출시

    오토뉴스룸 

    애스턴마틴-DBX707

댓글 많은 뉴스

지금 뜨는 뉴스

  • 1
    중국서 등장한 신박한 끼어들기.. 이거면 차선 변경 100% 성공?

    위클리 

  • 2
    직영 인증 중고차 플랫폼 리본카, 서울 지점 리뉴얼 오픈

    오토뉴스룸 

  • 3
    드리프트 머신으로 변신한 포니, '2024 울트레이스' 우승 차지했다

    오토뉴스룸 

  • 4
    전기차 레이싱 '넥스트 젠 컵' 개막, 한국타이어 독점 공급한다

    오토뉴스룸 

  • 5
    현대차, 하반기 생산직·연구직 등 모빌리티 기술 인력 신규 채용

    오토뉴스룸 

로고
광고문의 불편신고
  • (주)피클컴퍼니
  •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53길 8, 8-43호(서초동, 스타크 강남빌딩)
  • 사업자등록번호: 762-87-001127
  • 대표번호: 010-9783-0936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아55299
  • 제호: 뉴오토포스트
  • 등록일: 2024-02-19
  • 발행일: 2024-07-06
  • 발행인: 박상우
  • 편집인: 박상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오하영

뉴오토포스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by 뉴오토포스트. All Rights Reserved.

광고 문의

닫기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