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물건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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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 주제에 민폐 짓.. 남의 차량 내려 찍은 60대, 이런 결말 맞았다 한 남성이 인천 미추홀구 길가에 주차된 차량 2대를 파손한 것이었다. 그는 “주차를 왜 이런 식으로 해놨나”라며 주차된 트럭의 와이퍼를 떼어 내 옆에 있던 승용차의 앞 유리를 여러 차례 내려쳤다. 주민 신고를 받은 경찰이 이 남성을 현행법으로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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