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부사관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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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시원한 판결.. 아내 살해 후 사고 위장, 이런 최후 맞았습니다 지난해 3월, 인적이 드문 새벽 육군 부사관 A씨의 자동차가 옹벽을 향했다. 빠른 속도로 벽을 들이받은 차량은 반파되었고, A씨도 크게 다쳤다. 조수석에 타 있던 아내는 숨졌다. 단순 사고 처리가 진행되나 했지만 경찰은 수상한 점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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