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하면 처단한다? X친 뻔뻔함 보여준 불법주차에.. 네티즌 '분통'해당 차주가 불법주차한 곳은 보행자가 지나다니는 인도로, 보행자 불편과 안전사고가 우려된다. 또한 이를 온라인 커뮤니티에 제보한 A씨 주장에 따르면 지속적으로 신고가 이뤄졌음에도 여전히 불법주차를 지속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신을 위한 인기글
한보름, 웨딩드레스 입고 최웅에 폭로 “한채영X김규선이 조명사고 조작”(스캔들)[종합]
정해인, 정소민에 “파혼 전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진심 물었다(‘엄친아’)[종합]
“미안해, 도라야”… 지현우, 기억 찾은 임수향 품에 안고 눈물(‘미녀와 순정남’)[종합]
하하, 인생 최대 굴욕… “‘바다의 왕자’ 부른 사람” 10대 소년 오해에 좌절(‘놀뭐’)[종합]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