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들 뒷목 잡았죠'.. 도로 위 자전거 동호회, 역대급 민폐 짓 시작가을철 자전거 이용자가 늘면서 차량과의 사고로 인한 사망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며 자전거 이용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자전거와 차량 간의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 사례도 함께 늘어나고 있어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X친놈 또 등장.. 동부간선도로 질주한 무개념 자전거, 네티즌 '격분'동부간선도로를 주행한 자전거 운전자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2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오늘도 평화로운 동부간선도로’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되었다. 사진에는 한 남성이 동부간선도로 갓길로 자전거를 타고 달리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양심 어디로 갔나?' 도로 점령한 자전거 동호회, 결국 네티즌 '폭발'운전을 하다 보면 도로에서 주행하는 자전거들을 자주 만날 수 있다. 자전거는 교통법규상 도로로 다녀야 하기에 이는 문제가 없다. 하지만 자전거는 별도의 면허 제도가 없기에, 차들 사이로 불쑥 튀어나오는 등 종종 위험한 행동으로 사고를 유발한다.
누적 과태료 1억..? 신고 2,827건, 불법주차 때려잡는 '이 남성' 정체일상에서 불법주차 차량은 어렵지 않게 마주칠 수 있다. 불법주차 차량으로 인해 도로를 통행하는 차량이나 보행자가 통행에 지장을 받기도 한다. 불법주차 차량 사이로 나오는 보행자와 사고가 발생하기도 하고, 시야가 가려져 차량 간 사고가 발생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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