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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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12조' LG '9,900억'.. 상속세 폭탄 맞서는 기업들, 이런 방법도? 삼성은 12조, LG는 9,900억……. 연 매출액으로 보이는 이 금액들은 기업이 납부해야 하는 상속세다. 엄청난 액수 때문에 삼성은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 관장과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이 4조 원이 넘는 주식담보 대출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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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3분의 1 갈아엎은 롯데 신동빈의 ‘구원투수’, 이 사람이었다 28일 롯데그룹이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하며 신동빈 회장의 장남이자 롯데그룹 3세인 신유열 미래 성장실장을 승진 명단에 포함했다. 이에 신유열 미래 성장실장은 부사장으로 승진해 경영 전면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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