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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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주의보 속 열린 대구치맥축제, 정작 현장의 더위 대비는… 12주년을 맞은 대구치맥페스티벌이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에서 열렸다. 올해 축제 기간은 7월 3일~7월 7일로 알려졌다. 평년보다 빠른 폭염이 찾아온 탓에 외부에서 진행되는 대형 행사를 두고 온열질환 발생 등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를 내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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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미래 모빌리티 혁신 거점과 친환경 문화 공간 조성 현대자동차그룹이 서울 삼성동 부지에 대규모 녹지공간을 갖춘 시민 친화적 랜드마크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한다. 「글로벌 비즈니스 콤플렉스(Global Business Complex·이하 GBC)」 이름으로,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글로벌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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