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플러스-ev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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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2천만 원대' 하이브리드 세단 등장에.. 쏘나타 차주들 '멘붕' 성공적인 전동화 전환으로 시장에 지대한 영향력을 행사 중인 BYD가 새로운 모델의 양산형을 공개했다. 해당 모델은 중국 최초의 왕조 진에서 이름을 차용한 진 시리즈 고급 모델로, SUV의 인기 속 탈 만한 세단이 등장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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