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좀 대박!" 3천 대 전기차 EV4, 대박 디자인에 네티즌 흥분 폭발기아는 내년부터 EV3와 EV4로 알려진 소형 및 준중형 전기 SUV를 경기 광명공장에서 양산할 예정이다. 준중형급 EV4는 최근 국내외에서 위장막 테스트카가 포착되면서 출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천만 원대 실화?" 중국 씹어 먹은 국산 SUV, 국내 출시 가능성은?베이징현대가 6월 중순 출시한 준중형 SUV 무파사는 현지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강렬한 인상의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을 앞세워 인기를 끌고 있다. 현대차 3세대 N3 플랫폼(쏘나타 DN8 기반)을 적용한 전략형 모델 무파사는 전장 4,475mm, 전폭 1,850mm, 전고 1,665mm, 휠베이스 2,680mm, 공차중량 1,464kg으로 현행 투싼보다 155mm 짧다.
"결국엔 폭망?" 왕년에 잘 나갔던 티볼리, 충격 판매량에 KG 초비상2015년 출시 첫해 4만 2,626대의 실적을 올리며 소형 SUV 시장을 개척했던 티볼리는 올해로 8년이 넘은 장수 모델이다. 해외 브랜드의 풀체인지 주기마저 넘어버린 속칭 사골 모델이지만, 전동화 국면에서 KG모빌리티(구 쌍용차)는 상품성 개선에 가까운 2차 페이스리프트를 택했다.
"현대차 또 비상" 신형 트레일블레이저, 코나와의 차이점 확실했다신형 트레일블레이저는 내·외장 사양뿐만 아니라 안전·편의 기능을 대거 기본화하면서 고급화 전략을 내세웠다. 연초 출시된 현대 코나 풀체인지 역시 유사한 구성을 내놓았는데, 소형 SUV 시장 상위 모델로 통하는 두 차량을 비교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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