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히어로즈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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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야구'로 눈도장 제대로 찍은 고영우 "키움 복덩이" 됐다 키움 히어로즈 내야수인 고영우(23)가 신인임에도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19일 키움은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서 시즌 세 번째 멀티 타점 경기를 만들었다. 이날 고영우는 시즌 두 번째 리드오프로 나서 4타수 2안타 2타점 2득점 1볼넷으로 활약했다. 그는 "항상 자기가 해결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타석에 서라는 얘기를 들어 그런 마음가짐으로 들어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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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김하성도 탄다? 현대차, MLB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 후원해 현대자동차가 메이저리그 월드투어 '서울시리즈'를 공식 후원하며 성공적인 개막을 지원한다. 선수단 이동에 유니버스 수소전기버스를 지원, MLB 최초로 수소전기차 운영차량으로 역사를 쓰게 되었다. 다양한 이벤트와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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