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살려놨더니 "니 알아서 고쳐".. OO 보험사 충격 만행 드러났다지난 3일 유튜브 채널 '한문철TV'에 올라온 영상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제보자는 정의로운 마음에 자동차를 희생시키면서 참변을 막아 보험 처리를 요구했지만, 보험사 측은 보험사의 입장대로 상황을 상세히 따지면 보험금을 지급하기 어렵다며 맞섰다.
"꼬우면 택시 타" 급출발에 넘어진 할머니, 버스 기사 이런 망언 쏟았다지난 2020년, 버스 기사 A씨는 승객을 태우자마자 급출발했다. 한 70대 할머니는 갑자기 움직이는 버스에 자리에 앉지 못하고 넘어져 다쳤다. A씨는 버스회사에 입사한 직후 6개월 동안 난폭운전 민원을 꾸준히 받아왔다고 알려졌다.
"아 급발진 맞다니깐!" 60대 고령 운전자, 사고 내고 한다는 말이..지난 4월, 칠원읍의 한 교차로에서 60대 운전자 A씨가 몰던 투싼 SUV가 갑자기 신호를 기다리던 앞 승용차를 추돌했다. 블랙박스 영상에서는 신호 대기 중이던 A씨가 손녀를 위해 동요를 불러주다가, 차의 속력이 계속 올라가자 당황해하는 모습이 찍혔다.
오토바이 역주행에 당했는데 50:50? 운전자 분통 터져버린 판결영상 속 사건을 제보한 피해자는 1차선에서 좌회전을 준비하고 있다. 신호등에 좌회전 표시가 없어 제보자는 비보호 좌회전 구간으로 간주하고 반대 차선을 확인하고 있었다. 그리고 좌회전을 시도하던 그 순간, 뒤에서 역주행으로 오던 오토바이와 충돌했다.
말이 되는 소리를.. 5명 중 3명 분노한 '노란불 판결', 뭐가 정답일까?교차로 진입 직전 신호등이 노란불 신호로 바뀌었을 때, 멈추지 않을 경우 위법이라는 대법원의 판결에 운전자들은 성난 목소리를 높였다. 운전자의 다수가 황색등이 켜지면 '정지한다'라고 답했음에도 '무조건 정지해야 한다'라는 판결에는 동의하지 않았다.
달리는 차량 덮친 '고속도로 표지판'.. 그 처참한 현장에 네티즌 '경악'최근 한 차주는 말도 안 되게 황당한 경험을 했다고 한다. 바로 고속도로 표지판이 떨어져 고속으로 주행 중이던 차량을 덮친 것. 다행히 2차 사고로 이어지진 않고 정차했지만, 차량의 파손이 심각할 뿐만 아니라 보상을 받기 힘든 상황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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