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에 홀라당 타버린 페라리 레이싱카.. 무려 'OO 억'에 낙찰됐다고?1960년대 불에 타 손상된 이후 녹슨 고철로 남은 페라리 레이싱카 잔해가 거액에 판매되어 전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RM 소더비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몬트레이 카 위크 기간 경매로 내놓은 레이싱카 잔해는 익명의 수집가에 의해 187만 5천 달러(한화 약 25억 원)에 낙찰됐다.
"이건 좀 대박" 신형 싼타페 픽업트럭 등장, 당장 출시하자 반응 폭발신차 예상도를 전문적으로 제작하는 해외 유튜버 Theottle은 최근 신형 싼타페 공식 이미지를 활용해 픽업트럭 변형 예상도를 선보였다. 그는 “박시한 스타일링을 보니 유니바디 픽업트럭이 잘 어울릴 것 같았다”라며 “이미 싼타크루즈가 있지만, 이 아이디어도 나쁘지 않죠?”라고 덧붙였다.
"장마철 어쩌나.." 테슬라 침수 테스트, 충격적 결과에 모두 화들짝주행 중 도로에 물이 차오르면 타이어가 2/3 이상 잠기기 전에 안전한 곳으로 이동해야 한다. 언제든지 시동이 꺼질 우려가 있으므로 유일한 선택지가 아니라면 저속 통과 등 무리한 시도를 해선 안 된다. 그런데, 전기차를 운전하고 있다면 통과 확률이 더 높을지도 모르겠다.
"이딴 게 세계 1위?" 주행 중 배터리 분리.. 중국 전기차에 조롱 폭발최근 중국의 한 도로를 달리던 전기차에서 배터리 팩이 분리되는 황당한 사고가 발생해서 화제다. 자동차 전문 매체 Carnewschina가 입수한 영상에서는 배터리 팩이 떨어져 도로 한 가운데 멈춰 있는 흰색 차량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차주 제정신인가? 600만 원 중고차 한 대에.. 미국 뒤집어진 이유레딧 등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유명 인사로 통한다는 해당 차량은 2011년형 포드 피에스타 해치백을 차주가 직접 개조한 결과물이다. 오토피안 등 외신에 따르면, 바디샵(자동차 차체 수리소)을 운영하던 차주는 2열을 통째로 없애 차체 전장을 3피트(약 91.4cm)나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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